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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개편을 끝으로 ‘손병휘의 나란히 가지 않아도’가 문을 닫았다. 아쉽긴 했지만 방송국의 사정이 좋지 않은 데다, 본격적인 선거 방송 체제로 들어가야 하는 터라 어쩔 수 없었다. 예전의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 돌아오길 바랄 뿐이다.
전에 썼던 사연들을 보고, 저장하지 않은 예전 사연을 찾아내 저장하며 내가 얼마나 썼는지, 무엇을 말하려 했는지 돌아보았다. 시간 들여 짧은 생각과 세상 속 생각을 정리하고 소개하는 재미를 누린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