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리진 “2018년부터 상업우주비행 나선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가 이끌고 있는 우주 개발 기업인 블루오리진(Blue Origin)이 오는 2018년부터 상업 우주 비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새로 제작 중인 우주선인 뉴셰퍼드 크루(New Shepard Crew)에는 탑승객을 위한 창문이 마련된다. 블루오리진은 뉴셰퍼드 우주선 6대를 건조 중이다. 이미 완성을 앞두고 있는 2대에는 이런 탑승객을 위한 안전한 창문이 있다는 점을 밝히고 있어 본격적인 상업 비행이 시작되면 탑승객 6명은 지상에서 100km 높이 우주로 간 뒤 3분 가량 우주비행사가 아니면 느낄 수 없었던 무중력 상태를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제프 베조스는 순조롭게 진행되면 2017년에는 유인 시험 비행을 시작하고 2018년부터 탑승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비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요금은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지만 버진갤럭틱(Virgin Galactic)이 계획 중인 25만 달러와 경쟁할 만한 가격대가 될 것이라고 한다. 제프 베조스는 지금까지 블루오리진에 5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왔다. 하지만 일단 상업 비행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되면 곧 흑자화가 가능한 건전한 비즈니스라고 보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도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투자하겠다는 의향을 밝히고 있다. 또 블루오리진은 보잉과 오비탈ATK(Orbital ATK)이 개발하는 우주선에 로켓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reuters.com/article/us-space-bezos-idUSKCN0WB00T?feedType=RSS&feedName=scienceNew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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