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03월11일 신문으로 세상 읽기

1. ‎이세돌‬, ‎알파고에‬ 또 ‎불계패‬

1차전에서 알파고에 불계패를 당해 인류에 크나큰 충격을 줬던 이 9단은 이틀 연속 고개를 숙였다.

이 9단은 중반까지 유리한 형세를 이뤘지만 이후 전투에서 알파고에 밀렸고, 제한시간에 쫓기면서 끝내기에는 실패했다.

알파고는 1차전과 달리 초반 인간의 강점이라는 ‪변칙수를‬ 들고 나오며 이 9단을 흔들었다. 그리고 정확한 계산을 바탕으로 막판에 시간에 쫓긴 이 9단에게 또 다시 역전 불계승을 거뒀음.

2. 전국 ‪아파트‬ ‪관리비‬ ‪횡령‬ 등 '‪비리‬ 잔치'

전국 중·대형 아파트 5곳 중 1곳에서 관리비 등 회계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외부회계감사에서는 단지 8319곳 중 19.4%인 1610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 유형별로는 현금흐름표 미작성 43.9%, 회계자료 누락·항목 분류 등 회계처리 부적정 18.2%, 장기수선충당금 과소적립 및 목적 외 사용 등 15.8%, 잡수익·잡비용·수익사업 관련 6.0%, 현금 및 통장관련 25% 등이었다.

경찰은 관리비를 빼돌리거나 공사·용역업체 선정과정에서 뒷돈을 주고받은 입주자대표와 관리사무소장 등 153명을 입건했음.

3. 北, 남북간 ‪경협‬ ‪전면‬ ‪무효‬···남측 자산 모두 청산

북한은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가동 ‪전면중단‬ 선언 한달을 맞은 이날(10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를 통해 "이 시각부터 북·남 사이 채택 발표된 ‪경제협력‬ 및 ‪교류사업과‬ 관련한 모든 합의들을 무효로 선포한다고 발표했으며, 우리쯕 지역에 있는 남측 기업들과 관계기관들의 모든 자산을 완전히 청산해 버릴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오전 동해상으로 사거리 500km의 스커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하며 무력시위를 벌였음.

4. 내 ‪신용정보‬ 어디에 쓰였는지 ‪‎조회‬ 가능해져

‪‎금융위원회는‬ 개정 신용정보법이 12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금융소비자가 신용정보회사나 금융회사에 최근 3년간 신용정보 이용 및 제공 내역을 요구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개정법은 신용정보회사 등이 개인신용정보를 이용하거나 다른 기관에 제공한 경우 그 내역을 금융소비자가 조회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신분증 분실이나 개인신용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방안도 시행되며,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때 필수 제공사항과 선택 동의사항을 구분한 뒤 각각 동의를 받도록 하고, 선택적 동의사항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서비스 제공을 거부하지 못하다록 하는 내용도 담았음.

5. ‪‎평택‬ ‪실종아동‬ ‪신상공개‬

계모가 길에 버린 경기도 평택의 예비 초등학생 ‪#‎신원영군의‬ 실명과 얼굴사진을 경찰이 전격 공개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계모‬ 김모씨가 지난달 30일 오전 11시쯤 신군을 데리고 자택 인근 A초등학교를 지나 해군 2함대사령부 방향으로 이동하는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중이라고 밝혔다.영상에는 김씨가 신군의 손을 잡지 않고 몇 걸음 앞서 걷고 신군이 뒤따르는 모습이 담겨 있음.

6. 20대부부...‪생후‬ ‪3개월‬ ‪딸‬ ‪폭행해‬ ‎사망

태어난지 3개월 된 딸을 ‪학대하고‬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9일 오전 2시쯤 부천시 오정구 자신의 집에서 잠이 깨 우는 딸을 안다 떨어뜨려 다치게 한 뒤 젖병만 물린 채 10시간 넘게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1월 27일에도 딸을 집 주변 아스팔트 바닥에 떨어뜨려 어깨뼈와 오른쪽 팔을 부러뜨리는등 다치게 했으나 병원에 데려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씨도 남편과 함께 딸의 머리, 배 등을 꼬집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하고 다친 딸을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으나 학대 혐의를 부인 중이라 함.

7. IS 조직원 2만2000명 명단 확보

영국방송 스카이뉴스가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조직원 2만2천명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등 상세한 신상정보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이슬람국가에 가입했다가 환멸을 느껴 전향한 전 자유시리아군(FSA) 대원이 이슬람국가의 내부 보안경찰로부터 훔쳐낸 것으로, USB 메모리에 저장된 파일형태로 넘겨졌다고 보도했다.

서류에 포함된 조직원 상당수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출신이고 미국과 캐나다, 영국, 북유럽 국가 국적자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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