웍스아웃의 부산 상륙작전

웍스아웃(WORKSOUT)의 세 번째 스토어가 지난 3월 3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 몰에 문을 열었다.

2003년 시작된 웍스아웃은 오베이, 브릭스톤, 데우스, 닉슨, 렉스드라이 등 스트리트 컬처를 기반에 둔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 중이다. 웍스아웃의 센텀시티 점은 압구정이나 홍대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오프라인 매장인 만큼 큰 기대를 부풀게 했고, 로드숍과 동일한 집기들로 공간을 연출해,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며, 기대에 부응하기 충분한 모습들로 손님을 맞이했다.

또한, 오픈을 기념하여 3월 3일과 4일 양일간 90,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애프터 파티 입장권을 50명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클럽 레블에서 열린 애프터 파티에는 스페셜 게스트 빈지노와 시미 트와이스가 함께해, 열정적인 공연과 무대매너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국내 스트릿 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웍스아웃의 부산 상륙작전은 언젠가 풀어야 할 중요한 숙제이었을지도 모른다. 에디터는 부산 센텀시티 점 오픈을 계기로 대한민국 전역에서 웍스아웃의 오프라인 매장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한편, 부산의 패션 부지에 자리 잡은 복합 쇼핑센터 센텀시티 몰은 신세계 백화점과는 다른 포지셔닝으로 대중들에게 접근을 시도했다. 미식가들의 글로벌 맛집 거리 파미에 스테이션이나 체험형 가전매장 일렉트로 마트와 같은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매장들이 들어섰고, 몰이나 백화점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도메스틱 브랜드 또는 편집 숍을 입점 시켰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오픈 첫날이었던 지난 3일 센텀시티 일대는 교통이 마비되었고, 당일 약 4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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