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탁인이 작성한 여운,교훈을 주는 영화 9편

출처 : 다음 빅클럽 게임 카페 <DOTAX> 글쓴이 : 술취한곰

안녕하세요 영화관련글은 처음 써보는데요

영화를 무척 좋아하고 이제까지 600편이상 본거같아요ㅎ

그중에서 영화 몇개 추천하겠습니다

제가 영화보는 기준이 화려함 그런것보다는 여운이나 교훈을 주는 영화가 훌륭하다고 생각하기에

그런영화 위주로 추천드리겠습니다.

킹스 스피치

실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죠 세기의 스캔들을 일으키며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와 결혼하는 대신

왕위를 포기하였던 형, 하지만 그 때문에 왕위에는

전혀 관심이 없던 동생이 대신 왕위에 오르게 되는데요

더군다나 동생에게는 긴장하면 말을 더듬는 콤플렉스까지 있었습니다.

때는 2차대전, 영국이 유럽을 점령한 독일군에게 맞서려면 지도자의 용기있는 연설이 필요한 상황...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기 때문에 몰입도가 높고 영화를 보고난 후에

역사적 사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자신의 콤플렉스를 인정하지 않는 국왕을 치료하는 괴짜 언어치료사를 보며

훌륭한 멘토와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소설도 상당히 유명한 영화이죠,

80세의 외모를 가진 아이가 양로원에 버려지면서 영화는 시작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아이는 외모만 80세인게 아니고 마치 모든 신체능력이 노인과 같아서

어린이지만 양로원에 있는 노인들과 별차이가 없고 친구처럼 잘 지냅니다.

하지만 해가 갈수록 점점 젊어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죠 자신의 신체 나이가 60세가 되었을때

자신의 할머니를 찾아온 6살 여자아이를 보게되고 사랑에 빠지게됩니다.

점점 늙어가는 여자와 점점 젊어져가는 남자,

다소 판타지스럽지만 영화 후반부가 될수록 심각하게 보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됩니다.

자신의 신체가 늙어가는건 모든 사람들에게 고민거리이겠죠, 운동능력도 떨어지게되고

얼굴도 삭아가게되고 하지만 육체가 점점 젊어진다고해도

정신이 노인이라면 그또한 고민이고 고통일 것입니다.

거꾸로 흐르는 삶에서 배우는 교훈과 인생의 고통을 극복해내는 영화입니다.

파 앤드 어웨이

조금 오래된 영화이죠 92년도 영화(포스터에서도 옛날 느낌이 물씬)

미국이 이민자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힘쓰던 1892년, 아일랜드에서 자신의 아버지 복수를 하기위해

지주의 집으로 쳐들어간 소작농인 주인공(탐크루즈)이 철딱서니 없는 지주의 딸과 미국으로 건너가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영화 초반부는 다소 엉뚱한 감이 있는데요 젊은시절 니콜키드먼과 탐크루즈 이들 연기를 보고있으면

왜 이 둘이 결혼했는지 이해가 되는 영화입니다. 젊은 시절 탐크루즈의 복싱 액션도 흥미있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어둡지 않은 영화입니다.

위플래쉬

최고의 드러머가 되는것이 목표인 신입생 주인공,

연습도중 우연히 최고의 인재들을 길러내기로 유명하지만 인성또한 또라이기로

유명한 플랫처 교수에게 발탁되는데...

다른 음악영화처럼 마냥 천재이지만은 않은 주인공,

플랫처 교수님 팀과의 첫 연습시간 진짜 자살충동이 일어나겠다

싶을만큼 플랫처 교수한테 까이게 됩니다.

영화제목인 위플래쉬(채찍질)이 너무 잘 어울리는 영화입니다.

죽을정도로 노력하는 주인공을 죽을정도로 까는 교수....격투씬은 안나오지만

감독이 격투영화를 만들고 싶었던게 아닐까 착각이 들정도입니다.

교수가 또라이인지 그걸 극복해가는 주인공이 더 또라이인지....

아무튼 마지막 합주 장면은 영화끝나고 10번은 더 볼만큼 인상깊은 영화입니다.

//그나마 최신작은 아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안넣으려고 했지만 킹스맨이나 매드맥스등에게 밀려서

빛을 못 본 영화같아서 넣었습니다.(제 기준 2105년 최고작이였음ㅠㅠ)//

콘택트

이 영화도 조금 옛날 영화인데요(97년작) 도탁스에도 아시는 분이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어릴적부터 전파통신에 관심이 많았던 주인공(조디포스터),

수학과학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며 MIT 전액 장학금 졸업까지...

하지만 아무런 진척없는 외계와의 통신에 매달린 탓일까,

돈을 지원해주던 회사에서 지원금을 끊겠다는 통보를 받게됩니다.

상심하긴 커녕 지원금 끊기기 전에 더 열심히 위성을 통해 외계인의

존재를 탐색하다가 우연히 베가성에서 보낸

뭔지모를 메세지를 전달 받게됩니다.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과연 외계인은 존재할까?란 의문이 떠나지 않습니다.

젊은 시절의 맥튜맥커너히(인터스텔라 주인공)이 나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인터스텔라와 닮았으면서도 아닌거같은 영화

행오버

코미디 장르는 나라마다 개그코드가 다르기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영화는 진짜 남자의 영화입니다.

영화 제목인 행오버(숙취)에서도 유추할수 있겠지만 친구 총각파티를 위해

라스베가스에 간 주인공들이 술에 취해 광란의 밤을 보내게 되고 다음날 자신들이 벌려놓은 진짜 엄청난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기억도 나지 않는 어젯밤 일들의 흔적들을 따라가며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는 3편까지 있는데 1편이 가장 재밌지만 2편 3편도 상당히 재밌습니다.

다 나옴

엔터 노웨어

상당히 저예산 영화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 풀어나가는 건 맨프럼어스 뺨칠만큼 집중도가 높습니다.

각자의 사정으로 길잃고 헤매다가 우연히 숲속의 오두막집에서 만난 3명의 주인공,

뭔가 서로 다른 이질감이 느껴지는 3명, 대화를 나누다보니 서로 전혀 다른지역 사람들인데....

하지만 이질감이 느껴지는 원인은 그게 아니였습니다.

저예산 영화지만 웬만한 영화들은 발라버리는 영화입니다.

비치

오스카상을 받아가게된 디카프리오가 나옵니다.

진정한 여행의 묘미란 어떤 상황을 마주하게 될지 모르는거 아닐까요?

주인공(디카프리오)인 리차드는 지루한 일상의 탈출,

새로운 상황을 마주하기 위해 태국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러다가 어떤 미친 약쟁이에게 낙원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되고 자신 못지않게 여행에 빠진 처음보는 커플에게

그곳에 같이 갈것을 제안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낙원은 배가 들어갈수 없는 지역, 어쩔수 없이 섬까지 개고생하며 수영해서

낙원이라는 섬에 도착하게 되는데....

인간의 손이 거의 닿지 않았던 곳에서 촬영하였기에

환경보호자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던 영화입니다.

그만큼 아름다운 자연이 나오는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고있으면 만약 이런 여행을 하게된다면....

평생 잊지 못하겠다고 느낄만큼 여운이 남는 영화입니다.

미스터 노바디

삶은 선택을 연속이다. 순간의 선택이 어떤 미래를 가져오게 될지...

때는 먼미래, 사람들이 이제 노화로는 죽지 않는 시대, 마지막 노화로 죽게되는 118세 노인이 기자에게 자신의 인생에서 있었던

선택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영화가 진행됩니다.(옴니버스식 구성이죠)

주인공과 만났던?만나게 될뻔? 했던 3명의 여자가 나오고 그 순간 주인공의 선택,

그리고 각각의 여자와의 사랑

주인공이 죽었던?죽을뻔했던? 순간 주인공의 선택, 그리고 미래

다소 설명이 난해한데 이 영화자체가 조금 난해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난해하지 않고 중반이후부터는

자연스레 이해가 되는 영화입니다. 전혀 SF영화가 아니며 성장물에 가까운 영화입니다.

인생의 선택을 초끈이론, 상대성이론, 등의 과학 인간관계의 갈등,

어린시절 풋풋한 로맨스, 철학적인 요소,

뭐 등등등등등 온갖것이 들어있는 영화이지만 후반부가면 갈수록 모든것이 조화를 이루게 되는 영화입니다.

좋은일 말고도 나쁜일도 들어있는 것이 사람의 인생이죠, 그 순간 무슨 선택을 해야할까요??

영화 후반부에 답이 나오는것 같지만 그게 정답일까? 끝까지 고민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제가 본것은 벤자민 , 행오버 , 위플래쉬

다들 만족스럽게 봤네요 !

남자에 대한 모든것 진짜 체험하고 느껴본 리얼 후기 꿀팁 연구소 https://www.youtube.com/channel/UCbOwqHbQf0uspeRe7lY8e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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