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사람들이 진짜 많이 틀리는 맞춤법

'아니였어.' ......답은 '아니었어.' 인데. 원래 이해하는 편인데 너무 많은 사람이 틀려서 짜증을 넘어 헷갈립니다. 심지어 기사에도 아니였어라고 하더군요. 기가차네요. 그래요. 뭐 모르실 수도 있죠. 이제부터 알면 되죠. 그게 중요한 거죠. 누구나 실수는 하는 거죠. 저도 이런 글을 쓰는 주제에 틀릴 가능성은 100프로죠. 그런데 기사가 틀리는 건 좀 아니잖아. 아니였어는 좀 아니잖아! 또 어떤 분은 얘기를 예기라고 쓰더군요. ......음. 어떻게 얘기를 예기라고 쓸 수 있는거지? 한 번은 친구에게 직접적으로 말하면 자존심 상할까봐 일부러 친구가 틀린 단어를 쓰면서 까지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예를 들어 '그 예기가 아니였어.' 였다면 전 '아 진짜? 그 얘기가 아니었어?'라고 보냅니다. 근데도...... 바꿀 필요성을 못 느끼는 건지 아니면 신경을 안 쓰는 건지 장점이 무척이나 많지만 맞춤법의 실수가 많은 친구는 또 '응. 그 예기가 아니였어.'라고 답합니다. 그래. 전혀 신경쓰지 않는구나! 쿨한게 너의 매력이지 암암! 근데 다른 사람이 그 애를 잘 모르고 이해 못해줄까 봐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직적접으로 말하기에는 자존심이 상할까봐 못 말하겠고...... 아무래도 잔소리가 많은 난데 맞춤법까지 잔소리하면 내가 친구를 억압하는 거 같고. 그러니. 얼굴이 본 적이 없는 여러분들만이라도 모르는 단어나 헷갈리는 단어가 나오면 검색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게 어떨까요? 진짜 맞춤법은 사람 인상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만약 썸녀와 썸남이랑 카톡을 하는데 '어떻게(o)'를 '어떡게(x)'라고 적거나 '어떡해(o)'를 '어떻해(x)'를 적어서 보낸다면 "얘는 왜 이런 것도 틀리냐." "나 원 참. 국어시간에 졸았던건지 아님 책도 잘 안 읽는 건지." "바본가?" "하아. 그만 좀 틀리지. 왜 자꾸 틀리는거야? 짜증나게...... 얘는 왜 이런 것도 틀려? 심했잖아." "간단한 맞춤법도 자주 틀리는 사람." 라는 인식을 담아주기에 충분합니다.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아야할 필요성이있습니다. 물론 예외로 친한 관계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심이 많아집니다. 그럴 수도 있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하지만 그게 아닌 타인 그리고 관계를 쌓는 도중일 경우. 깐깐한 어떤 사람은 맞춤법에 금방 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실수라면 괜찮습니다. 사람은 실수를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음? 정도는 하지만 그게 반복적으로 나올 경우 짜증을 동반합니다. 왜냐하면 실수가 아니기 때문이죠. 또 여기서 사람들이 너무 자주 틀림으로써 헷갈리게 만들어 신물이 나는 맞춤법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몇일(x) 며칠(o) - ......왜 이렇게 몇일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지? 어디서 나온 단어인지? 사람들이 맞춤법이 틀리는 이유를 보면 발음대로인데. 이 단어를 틀리는 사람들은 보면, 다른 단어는 발음대로 쓴다는 겁니다!!! 음, 옛날에는 몇일로 써서 그런가? 안되(x) 안돼(o) - 어미에 끝말은 항상 '돼'임을 명시해주세요. 저도 왜 이딴식으로 만들었는지 기가차기에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안돼의 '돼'는 '되어'의 준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안되었다.'를 '안됐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되고싶다.'는 '돼고싶다.'라고 써선 안됩니다. 왜냐하면, '돼'는 '되어'의 준말(줄임말)이기 때문에 '돼고싶다.' '안됀다.'라고 쓴다면 '되어고싶다.' '안되어다.'라는 말이 되기 때문이죠. 다시 한 번 말하자면 '돼'는 '되어'의 준말입니다. 하지만 '안돼' 같은 경우는 어미에 '되'가 아닌 '돼'입니다. (......후. 한글은 참 헷갈린 존재네요.) 금새(x) 금세(o) - 이 단어를 헷갈려하지 않을 방법은, 금세를 '금방 세월'이 흘렀네. 라고 생각하면 간단하답니다~ ( castalia님이 지적해주셨어요. 금세는 금방 세월의 준말이 아니라 '금시에' 준말이래요! 좋은 사실 고마워요! 외울 때만 금방 세월이 흐렀네라고 외우고 사실은 준말이 금시에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 되겠군요.) 않되(x) 안돼(o) - 전 이렇게 틀리는 분을 몇 분 보았는데요. 그럴 때마다 제일 짜증이나더군요. 이건 이해할 수도 없을 정도의 맞춤법 실력입니다. 정말 외국인도 '않되'라고 쓰지 않았을 것입니다. 대체 왜 '않'이라고 쓰는 걸까요? 이유가 뭘까요? 대체? Y!? 한글의 기본적인 요소는 단어에 연관성이 있다는 건데 '않' 'ㅎ'자는 연관성이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리 쓰는 분이 있습니다. 진짜 노답입니다. 또 그렇게 틀리는 사람은 또 이렇게 틀리게 씁니다. '안할거야(o)'를 '않할거야(x)' 라고 쓰더군요. 아니. 옆에 '할'에 'ㅎ'자가 있잖아. 근데 왜 '않할거야'가 나오는지.......? '핥았다.'에선 발음이 '햘타따.'가 되기 때문에 'ㅌ'자가 왼쪽으로 가는 건 맞는 표기 입니다. 그런데. '않'의 'ㅎ'은 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건지 이해 불가입니다. 않았거야가 되는 과정에서 발음이 'ㅎ'자가 나오는 거라면 이해라도 한다 진짜. 그런데 않할거야는 뭐야? ㅎ자가 왜 2개야? 왠만하면(x) 웬만하면(o) 왠일이야(x) 웬일이야(o) - 여기서 '웬'은 명사를 꾸며주는 관형사 입니다. 그러니 '웬'이 맞습니다. '왠'은 '왜인지'의 준말이기 때문에 '왠만하면(x)'이 될 수 없습니다. 역활(x) 역할(o) - 역활이라 쓰시는 분들 꽤나 있더군요. 아마 활동하다라는 말 때문에 그런듯 하네요. 하지만 역할은 활동하다가 아니라 벨 '할'자의 한자입니다. '베다.''자르다.' '끊다' '나누다''쪼개다' '끊어 버리다.''가르다'등등의 뜻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역할은 활동하다의 의미가 아니라 '어떤 일에 대한 소명이나 임무를 부여 받다 혹은 일을 맡다.'라는 의미이기에 '역할'이라고 써야 옳은 표현입니다. 일일히(x) 일일이(o) -'히'는 '하다'의 준말입니다. '일일하다'는 없는 표현이잖아요? 그러니 '일일이'가 맞습니다. 하지만 헷갈리게 예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멀찍이' 또는 '깨끗이' 인데요. 이 경우에는 끝소리가 ㄱ,ㅅ으로 끝났기 때문입니다! 받침에 ㄱ,ㅅ가 있다면 '이'가 들어와야 합니다. 또 '한가롭다' '사사롭다'같은 단어는 'ㅂ'과 끝에 '-다'가 있기 때문에 '한가로이' '사사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틈틈이'나긋나긋이' 처럼, 같은 단어가 반복되거나 비슷하게 반복되면 '-이'가 오게됩니다. 바램(x) 바람(o) - '바람'은 바라다에서 온 말임으로 바람이라 써야 옳습니다. 설겆이(x) 설거지(o) - 옛날에는 설겆이었는데 지금은 설거지입니다. 바뀐지 모르고 쓰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이였다(x) 이었다(ㅇ) - '아니었어'와 마찬가지로 '-었'입니다. '니'와 '이'가 '었'옆에 있다면, '-아니었다.' '-이었다.'가되어야 합니다. '니'와'이'가 없는 것은 예를 들어 '-하였다.'라고 표현 할 수 있습니다. '니'와 '이'가 없으면 '였'입니다. 건들이다(x) 건드리다(o) - '-들이다.'와 '-드리다.'는 엄연히 다른 말입니다. 나중에 뵈요(x) 나중에 봬요(o) - '나중에 봬요'는 애초부터 '뵈어'의 준말이기 때문에 '뵈'가 될 수는 없습니다. '뵈'는 그냥 '뵈'입니다. '봬'인 '뵈어'가 될 수 없습니다. 오랫만에(x) 오랜만에(o) - '오랜만에(o)'는 '오래간만에'의 준말입니다. 그러니 오랫만에는 틀렸습니다. 어의없다(x) 어이없다(o) - 진짜 어이가없다. 어이가없어. 진짜 이렇게 틀리는 사람 꽤나 봤는데요. 짜증이 났습니다. 할께요(x) 할게요(o) - 발음은 된소리 때문에 '께'가 나오지만 '께'로 나온 표기는 없습니다. 모두 다 '게(o)'입니다. 애초부터 '께'는 '에게'의 높임말로 밖에 사용되지 않습니다. 놀꺼(x) 놀 거(o) - 이것도 '-게'와 마찬가지 입니다. '-께요(x) -게요(o)' '-꺼야(x) -거야(o)' '-껄(x) -걸(o)'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인 '-까' '-ㄹ꼬' '-ㄹ쏘냐'만 된소리 어미를 쓰고 된소리 표기하는 어미는 없습니다. 잠궜다(x) 잠갔다(o) - '잠그다'에서 보면 '으' 탈락에서 잠갔다가 됩니다! 그러니까 잠가, 잠갔다 같이 쓰는게 옳습니다. (아 한글 진짜 어렵네여ㅠㅠ) 여기까지.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한글이었습니다. 어려우신다면 검색하는 버릇과 직접 고치려는 버릇이 든다면 쉬워질 거에요. 맞춤법은 썸이라던가 소개받을 때 인상에 아주 커다란 요소가 됩니다. 제일 못 봐주겠다고 여기는 맞춤법 베스트를 뽑자면....... 1위, 어의없다. 2위, 않돼 3위, 예기 4위, 몇일 5위, 아니였다. -이였다 우와. 보기만해도 짜증이.......; 호감 있는 사람이라도 이러면 진짜 짜증나더라고요. 호감이 감소 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헌데 싫은 사람이 그러면 그냥 더 털립니다. 그냥 싫습니다. 또 연인사이에서 아무래도 권태기인데 이런 문자보면 더 권태기옵니다.. 물론 제 개인적 성격입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안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알아주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띄어쓰기 잘 안 하는 분들도 짜증이 나더군요.. 읽는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 누가 한글이 쉽다고했낰ㅋㅋㅋㅋㅋ 컴퓨로 쓸 때나 읽을 때는 한글이 참 편리한데 그냥 쓸때는 맞춤법이 어려운 거 같아유ㅠㅠㅠㅠㅠㅠ)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