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줘' 로자먼드 파이크의 또 다른 복수

낯선 침입자에게 끔찍한 일을 당한 후 자신의 꿈마저 포기해야 할 상황에 놓인 '미란다'(로자먼드 파이크)가 분노를 미소 뒤에 숨긴 채 계획적으로 가해자에게 다가갑니다.

'나를 찾아줘'에서 '에이미' 연기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스릴러의 퀸 로자먼드 파이크가 10일 개봉한 '리턴 투 센더'로 또 다른 복수를 계획합니다. '리턴 투 센더'의 명대사 베스트3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명장면은 '미란다'가 가해자 '윌리엄'(실로 페르난데즈)와 처음 면회를 하는 모습입니다. 평범한 피해자라면, 끔찍한 사건 이후 범인을 마주하는 일이 죽기보다 싫은 일일 테지만 '미란다'는 다르죠. 자신에게 끔찍한 짓을 저지른 '윌리엄'에게 편지를 보내는가 하면, 결국은 직접 그가 있는 교도소로 찾아가 단독 면회까지 감행하게 되죠.

"거기 음식은 어때?"

이어 속마음을 숨긴 채 '미란다'는 가해자 '윌리엄'을 계속 찾아갑니다. 가장 아름다운 모습과 친절한 미소를 보이며 조금씩 그와 가까워진 '미란다'는 '윌리엄'의 갑작스러운 가석방 소식에 잠시 불안한 기색을 보이지만 이내 차분하게 대화를 이어나가죠.

"죗값 다 치른 거 같아?"

'리턴 투 센더'는 극 중 '미란다'와 아버지의 불꽃 튀는 감정싸움 또한 놓칠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변해가는 '미란다'와 그런 딸을 안타까워하는 아버지의 모습은 가족이 있다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으로, 극의 갈등을 고조시키죠.

"영원히 미워할까? 그럼 나만 다쳐"

[글]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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