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을 먹으면 좋아지는 이유

달걀 먹으면 몸이 좋아지는 이유 15가지 달걀을 먹는 것은 가장 값싸면서도 쉽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달걀에는 아미소산과 항산화제, 철분 등의 성분이 들어있어 등 전반적인 건강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달걀의 흰자위뿐만 아니라 노른자위에는 콜린이라고 부르는 지방을 퇴치하는 영양소가 있어 몸을 날씬하게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농무부(USDA)는 항생제나 백신, 호르몬이 들어있지 않은 달걀을 추천한다. 미국의 식품 정보 사이트 ‘잇디스닷컴’이 달걀을 먹었을 때 신체에서 일어나는 좋은 현상 15가지를 소개했다. 면역체계를 강화시킨다 큰 달걀 한 개에는 셀레늄 하루 섭취 권장량의 22%가 들어있다. 셀레늄은 신체 면역체계를 지원하고 갑상샘 호르몬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다. 이 때문에 어린이는 달걀을 꼭 먹어야 한다. 어린이나 사춘기 때 셀레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심장근육병증인 케샨병이나 풍토성 골관절염인 카신-베크병에 걸릴 수 있다. 좋은 콜레스테롤 수준을 높인다 콜레스테롤에는 건강에 좋은 콜레스테롤(HDL)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우리 신체는 끊임없이 콜레스테롤을 생산해 낸다. 그런데 달걀 한 개에는 보통 212㎎의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지만 HDL 수치를 높임으로써 건강에 좋은 작용을 한다.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낮춘다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은 지방 분자를 동맥벽에 달라붙게 해 죽상동맥경화증을 일으킨다. 반면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은 이런 지방 분자를 동맥벽에서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에 따르면 LDL 입자가 작고 밀도가 높으면 큰 입자보다 심장질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달걀은 어떤 사람들에게서는 LDL 수치를 높일 수도 있지만 작고 밀도가 높은 LDL 입자를 큰 입자로 변화시켜 심장질환 위험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 활력을 북돋운다 달걀 한 개에는 비타민B2 하루 섭취 권장량의 15%가 들어있다. 리보플라빈으로도 불리는 비타민B2는 신체가 음식을 연료로 전환시키는 것을 돕는다. 즉 에너지를 생산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피부와 머리털을 개선시킨다 비타민B 복합체는 피부와 머리털, 눈, 간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다. 또한 신경계가 적절하게 기능하도록 돕는다. 달걀에는 이런 비타민B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두뇌를 보호한다 달걀은 두뇌 음식이다. 달걀에는 세포막의 구성 요소이자 신경전달물질의 하나인 아세틸콜린을 합성하는 데 꼭 필요한 물질인 콜린이 들어있다. 연구에 따르면 콜린 결핍은 신경질환과 관련성이 있으며 인지기능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와 불안 증상을 완화한다 달걀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이 부족하면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아미노산의 일종인 라이신을 섭취하면 신경기관에서 세로토닌 수치를 조절함으로써 불안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한다 달걀에는 뼈와 치아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D가 포함된 몇 안되는 천연식품 중 하나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돕는 효능이 있다. 포만감을 느끼게 해 덜 먹게 만든다 달걀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연구에 의하면 고단백질 식품은 조금만 먹어도 배를 든든하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식욕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건강한 아기를 갖도록 한다 달걀은 임신한 여성에게 필수적이다. 이는 달걀에 풍부한 ‘콜린’이 아기의 두뇌 발달에 꼭 필요하기 때문. 비타민 B 복합체인 이 성분을 섭취하는 것은 아기의 정신장애뿐만 아니라 다운증후군, 정신 지체와 같은 질환의 발병률을 현저하게 낮춰준다고 한다. 식욕을 억제한다 달걀을 활용한 고단백 아침 식사는 그날 밤 당신이 느낄 수 있는 야식 욕구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달걀에 풍부한 고품질의 단백질이 온종일 포만감을 느끼도록 도와주기 때문. 따라서 다이어트를 하거나 오후 7시 이후 야식에 대한 욕구를 억제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반사신경을 향상시킨다 달걀에 포함된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이로신 섭취가 위약을 먹었을 때보다 빠른 반사신경을 갖도록 해준다는 것이 연구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이는 일상 생활 뿐만 아니라 운전 등의 상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한다. 암 발병률을 감소시킨다 달걀 속 항산화물질이 암과 심장질환의 발병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심지어 달걀을 조리하면 그 속에 있는 항산화물질이 절반 정도로 감소함에도 불구, 사과에 들어있는 항산화물질의 양과 맞먹는다고 연구팀은 논문에서 설명하고 있다. 혈압을 감소시킨다 달걀 속 단백질은 혈압약의 일종인 앤지오텐신전환효소억제제(ACE inhibitor)와 같은 방식으로 인체에 작용함으로써 혈압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한 연구로 밝혀졌다. 고혈압 발병의 감소는 심장질환 발병 감소와도 깊은 연관성이 있다고 알려졌다. 살을 빠지게 한다 8주간 진행된 연구에서 참가자의 한 그룹은 아침마다 달걀을, 다른 그룹은 베이글을 먹게 했다. 그 결과 달걀을 먹은 사람들은 베이글을 먹은 사람보다 체중이 65% 더 빠졌다. 또 체지방은 16%, 체질량지수는 61%, 허리둘레는 34%가 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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