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대구여행 ~ '70년대의 다방 세라비에서 희미한 옛 추억을 회상하다

대구의 근대문화유산 골목 투어를 하는 사람들에게 추억의 장소가 있다. 1970년대에 DJ와 함께하는 음악다방을 재현한 다방의 등장이 그것이다. 세라비 (C'est La Vie)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70년대의 다방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여 골목길 투어에 지난 70-80년대의 짙은 향수를 더해준다. 이곳에 한시간 만이라도 앉아서 차를 시키고 차 테이블에 놓인 각종 그 당시의 (지금보면 유치하지만) 성냥쌓기 놀이를 한 번 하면서 과거의 추억을 회상해 보면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주황색 전화기, 네온싸인간판, 벽을 채운 LP 레코드판, 유일한 연락 수단인 메모지판, 그리고 곽성냥....거기에다 계란 노른자를 둥둥 띄운 커피한잔을 시켜놓고 과거를 이야기 해 보자. 최근에는 윤아와 장근석이 출연한 모 방송국의 드라마 사랑비의 촬영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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