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좋은 사진을 만드는가..? (주관적 의견)

사진에 대해서는 쥐뿔도 모르지만.. 제가 생각하는 괜찮은 사진들을 가지고 무엇이 (주관적으로) 평범할 수 있는 사진을 (내가 보기에) 좋은 사진으로 만들었는지.. 그 요소를 끄집어 보기로 할께요.

스위스 사진작가 Beat Eisele이라는 분의 작품들이고요. 그의 작품들 중에서 일단 맘에 드는 것들을 뽑아봤어요. 사진 전문가들이 보시기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막눈이 입장에서 이 사진들이 왜 맘에 들어서 저의 마우스를 클릭하게 했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려는 거라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동의를 하시던 안 하시던간에요 ㅎㅎ​

매력적인 모델

빛의 사용 : 부각된 인물

그라데이션 느낌의 점강적 패턴의 계단

(5/5)

와식(?) 생활하는 여성들 시리즈

위 작품은 어두운 배경 덕분에 살아나는 모델의 라인

관람자를 응시하는 유혹의 눈빛

실내고 야외고 와식녀들의 무심한 컷들은 관음증을 자극

편안하고 부드러운 빛

대개 얕은 심도를 사용, 인물 전체 혹은 신체 일부의 강조

자칫 싼티나 보일수 있는 전형적 포즈의 금발 미인

BW 이미지여서 피부색을 감추고 선을 강조하는 게 가능했던 듯

차가움, 고독, 소외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닫힌 셔터

도시의 새벽

고독한 거리의 악사

우아함

우중중한 분위기와 대비되는 동경하는 눈빛

첫 만남

조만간 이루어질 하트의 형태

사랑의 시작의 기대

창가의 자연광과 실내의 대비

실내의 빛(반사광)이 적당히 살아있어 모델의 윤곽이 어둠에 먹히지 않음

(3/3)

생각해보니 난 창가에 앉은 이미지는 무조건 좋아하는 경향이..

일단 그 빛이 좋고.. 창문이 주는 감수성이 너무 좋다.

우상에서 좌하로 흐르는 사선 구도에 주목

표정이 살아있다.

훈남이다.

호기심을 자아낸다.

재미있는 구도.

지나친 좌우대칭이 되지 않게

머플러와 포니테일로 변화를 부여

전체적인 브라운 계열

창가는 진리의 장소!

오후의 황금햇살도 사진의 분위기를 업시킨다.

스토리텔링을 가능하게 하는 흥미로운 설정

무슨 일이 있었을까?

수면을 이용한 절묘한 반영

구도 색감 모두 맘에 든다.

(진짜 주관적이고 아무 이유없는 듯한.. ㅋ)

(6/6)

생각나는 대로 포인트만 쓰다보니 제목만 너무 거창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사진을 만드는 요소를 꼼꼼하게 따질만한 깜냥은 되지 못하고..

앞으로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만 들게 하는~~ ㅎㅎ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을 같이 나눌 수 있다는 건 기분 좋네요~

-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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