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뽐전] 독일에서의 봄

2013.4 독일에서의 봄은..추웠다. 우리나라보다 위도가 높아서 그런지 4월에도 여전히 추웠다. 사실 한 해 전체로 봐도 대부분 싸늘하다. 8월 어느 일주일동안만 정말 덥고 그 전후 두달정도 따뜻한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4월은 부드러운 공기와 햇살, 벚꽃이 흩날리는 달이다. 하지만 독일에서는 심하진 않지만 서늘한 공기가 가득하다. 몸은 우리나라 봄을 기억했던지 기대만큼 기온이 높질 않아 뼛속까지 시린느낌이었다. 내가 느끼는 우리나라의 봄처럼 독일인들에게는 따뜻한 계절일 것이다. 분홍색 꽃이 피는 이름모를 나무가 있긴 했지만, 벚꽃이 없던 독일은 무언가 허전했다. 그래도 Klenzepark에서의 풍경은 평화로운 봄이었다.

PhotoDrawpher 그 순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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