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철학관

서울에서 사주잘보는곳 유명한 철학관 방송출연 많이한 철학관과 전국에서 사주잘보는곳이라고 소문난철학관에서 상담을 하여도 시원한 대답을 들을 수가 없었다면서 저 멀리 인천에서 6명의 젊은 사람들이 어제 필자를 방문하였다. 유명하다고 소문난 철학관이 인천이나 서울에도 많은데 이 촌구석까지 멀리 오게 되었느냐고 하니 한결같이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가 상담을 해 보니 대부분의 철학관에서 좋은 운이 언제 있다는 말만하고 진로에 대한 상담은 아는지 모르는지 대충 해 주어서 난감하더라고 말을 한다.

필자가 서울에는 전국에서 사주잘본다고 소문난 철학관들이 많은데 하니 좋은 말만 많이 해 주니 기분이 좋아서 사람들이 찾아가는 것 같다면서 와글와글철현카페에서 선생님의 글을 읽고 공감이 되더라며 친구들과 상의하여 경주에까지 오게 되었다고 한다. 필자가 그랬다. 기름값 아끼지 않곡 시간도 투자하여 멀리까지 왔으니 투자한만큼 도움을 주어야할 텐데 아무튼 사주나 봅시다. 하고 상담을 시작하고 아주 자세하게 적성부터 시작해서 전체의 운세까지 모두 상담을 하고 나니 무려 네시간이나 걸렸다. 그래도 그 친구들 아주 만족해 하고 돌아가면서 무슨일이든 시작하게 되면 전화상담 가능하시지요? 하고 묻는다. 필자는 아주 흔쾌히 가능하다고 하니 돌아가면 선생님자랑 많이 할 것이라며 고맙다는 인사를 여러번하고 인천으로 돌아갔다.

상담하는 시간이 많이 걸려도 상담의 결과가 좋으면 그 시간들이 아깝지가 않다. 그러나 상담을 하면서 도움의 말을 하지 못할 때가 가장 난감하다. 이미 지나간 버린 세월은 돌릴 수가 없고 지금 방향을 바꾸기에는 나이가 많으니 별다른 방법이 없어서이다. 그래도 도움의 말을 하기는 하지만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조금만 더 젊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사주잘보는곳이라고 소문이 나서 가보면 별로 하는 말이 없더라는 말을 종종 듣게 된다. 필자가 생각하는 사주잘보는곳으로 유명한 철학관을 분류해 보면 대운이 온 철학관, 사주에 재물복이 많은 철학관, 여력이 있어서 자기의 학력을 내 세워서 광고를 많이 한 철학관(근래에 대학교수라고 하면서 철학관운영하는 사람들 제법 있음), 돈을 주고 광고하는 사람들을 풀어서 광고하고 그 사람이 보내준 정보로 귀신같이 맞추는 철학관(부산의 모 철학관에서 이렇게 상담하다가 봉변을 당하기도 함), 감언이설로 좋은 말만하는 철학관 등이다.

필자가 사주에 미쳐서 공부하러 다닐 때 녹음기를 들고 철학관마다 들러서 녹음을 하고 그 녹음 테이프를 들으면서 분석하고 분석하던 시절에 각 철학관에 들러보면 어떤 철학관에는 자기 사주도 모르고 상담을 하는 사람들도 가끔은 있었고 진짜로 사주잘보는 철학관은 손님은 아예 없고 사주공부만 열심히 하고 있었다. 지금 생각을 해 보면 필자도 웃기는 사람 중에 하나다. 부산(1994년)에서 철학관 운영할 때 제대로 했으면 벌써 유명한 사주쟁이가 되어서 돈도 많이 벌었을 것인데 어떡하나 철학관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었던 시절이다. 그래서 접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오히려 그 때 시작을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 때 제법 사람들이 찾아 오곤 했었고 방송출연을 계속할 기회도 있었고 말이다.

그래도 오히려 잘 되었다. 그 때 철학관을 계속하였다면 돈의 노예가 되어 있을 것이고 사주 때문에 헤메이면서 술을 마셨을테니 아마도 저쪽 세상에 가 있을 것이다. 그르니 얼마나 다행인가 말이다. 건강하면 되는 것이고 나 보다고 더 나를 챙기고 사랑하는 마눌이 옆에 항상 있으니 무얼 더 바란다는 것은 그야먈로 욕심이다. ㅋㅋ

필자의 바램은 나이가 드신분 보다는 나이가 어린 사람들을 상담하고 싶다. 그들에게는 해 줄 말들이 아주 많다. 필자의 조언대로만 싪천을 한다면 길가에 버려진 돌이라 할지라고 반짝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보석으로 다듬어 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제같은 상담을 하고 나면 기분이 엄청 좋아지고 사주를 배운 보람을 느끼게 된다. 필자도 실수를 할 수가 있겠지만 그 실수를 최대한 줄이려고 최선을 다 한다. 나이가 들어서 방향전환이 어려운 상담을 하게 되면 답답하다. 도움을 드리기가 어려워서이다. 그래도 시작하기 전에 상담을 하게 되면 그나마 도움의 말을 해 드릴 수가 있다. 이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 내리는 저 비만큼 축복이 내리기를 바랍니다.

청풍도사 청암 박 재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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