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는 무슨 차를 탈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타이어’ 피제로. 이런 어마어마한 수식어를 붙이다니… 피렐리의 자신감이 좀 과한 걸까요? 알고 보면 근거 있는 배짱이랍니다. 세계적인 셀레브리티들이 자신의 소중한 애마에 흔히 쓰는 타이어가 바로 피제로이기 때문이죠.

별들의 전쟁에서 승리한 빅스타.

피제로는 시대의 아이콘이 된 이들이 쓰는 타이어계의 아이콘이라고 자부할 수 있답니다. 그럼, 그 명단을 한번 살펴볼까요?

1. 제임스 본드의 애스턴 마틴 DB10 (007 스펙터)

007시리즈가 개봉될 때마다 ‘본드걸이 누구냐?’ 하는 관심만큼이나 이목을 끄는 것이 바로 ‘본드카’입니다. 최신 장비로 무장해 세련된 몸짓으로 적과 싸우는 본드. 그의 지적인 액션과 젠틀한 매너에 어울릴만한 차니, 그 자체로 홍보효과가 대단하기 때문이죠.

지난 007스펙터에서 선택된 차는 바로 애스턴 마틴 DB10이었습니다. Vanquish (Die Another Day) 와 DBS (Quantum of Solace) 등 애스턴 마틴은 제임스 본드 시리즈에서 토탈 열두 대의 차량을 제작해 왔죠. DB11 버전에 앞서 영화용으로 특별 제작된 이 차를 위해 피렐리는 역시 전용 타이어를 계발했습니다. 결국 ‘본드 타이어’는 피렐리 타이어인 셈인가요?

2. 우마서먼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미션 제로)

영화 <미션제로>는 피렐리에서 제작한 8분짜리 짧은 필름입니다. 주인공은 무려 세 명입니다. 영화 <킬빌>의 여전사 우마서먼과 그녀의 노란 애마 람보르기니, 그리고 바로 피렐리 피제로 타이어랍니다.

극 중 우마서먼은 암살범에게 쫓겨 달아나는데요,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그녀의 목숨을 구한 건 바로 피제로 타이어였죠. 영화는 이 고전적인 장르를 찍기에 제격인 로스앤젤레스에서 열흘에 걸쳐 촬영됐다고 합니다.

노란 타이즈의 미녀가 잘 굴러가는 타이어와 함께 또 어떤 액션을 보여줄지 기대 되는 영화입니다.

3. 제이 케이의 녹색 페라리(자미로콰이)

피렐리는 지난 2013년, 페라리의 ‘Prancing Horse’s hypercar’ 런칭 당시 피제로 타이어를 맞춤 제작했습니다. 당시 자미로콰이 리더인 제이케이가 자신이 원하는 컬러를 특별 주문했는데요, 바로 이탈리아 깃발의 녹색이었습니다.

흔히 ‘청개구리색’이라 불리는 선명한 녹색인데요, 빨간 줄과 하얀 헤드라이트가 결합된 디자인은 이탈리아 자동차 기술에 대한 일종의 경의의 표시이기도 하답니다. 제이는 당시 “유니크하고 진정으로 가치있는 차를 원했다”며 청개구리 차에 대한 소감을 밝혔죠.

4. 마틴 브런들의 18인치 피제로 GP2 타이어

제이케이의 그린 페라리처럼, 마틴 브런들도 ‘one-off’ 방식으로 맞춤제작 했습니다. 2015 모나코 그랑프리에 출전할 당시, 18인치의 피제로 타이어를 레이싱 카에 장착했던 거죠. 포뮬라원 규정에 맞게 연구계발 된 이 피제로 타이어는 피렐리가 테일러 메이드 방식뿐 아니라 다양한 타이어를 제작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이어 2014년, 피렐리는 로투스의 F1과 브리티시 그랑프리의 실버스톤에서 기존의 포뮬라원 차에 장착 가능한 18인치 타일러를 선보이기도 했죠. 또한 보기만 해도 압도되는 18인치 타이어와 모나코의 쭉 뻗은 길은 환상적인 조합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5. 세상에서 가장 비싼 페라리 F40

피제로는 1987년, 페라리 F40을 위해 특별 제작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F40은 2,936cc엔진에 트랙션 제어나 전자식 주행 안전 시스템 없이 땅 위에서 그 모든 힘을 쏟아내는 무시무시한 파워를 지닌 ‘괴물’에 가까운 녀석이죠.

때문에 이 괴물에 걸맞는 타이어가 필요했고 피제로가 탄생하게 된 겁니다.지난해, 피제로를 장착한 F40은 옥션 경매에서 1.12 밀리언 유로에 팔려 또 한번 세상을 놀라게 했답니다.

6. 카니예 웨스트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나는 람보의 시트에 너의 여자와 앉았지. 그리고...”

풍속문란으로 화제를 일으켰던 카니예의 히트곡 ‘Mercy’의 가사 일부분입니다. 원래 제목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에 경의를 표하는 뜻의 ‘‘Murci’였죠. 최근, 카니예를 사로잡은 차는 아벤타도르입니다.

그녀의 여친, 카다시안이 선물한 차로 역시나 피제로가 장착되어 있는데요, 사실 람보르기니는 1963년 이래로 피렐리를 장착한 채 출시되었습니다. 현재 카니예는 32백만장이 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1억 다운로드를 달성했습니다. 그의 블랙 아벤타도르의 네 발이 된 피제로도 덩달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고무’가 되었네요.

7. 벤틀리 벤테이가 – 세계에서 가장 빠른 SUV

시속 301km의 스피드를 지닌 SUV라니? 2015 제네바 모터쇼에 등장해 관객들의 뒤통수를 내리쳤던 SUV 벤틀리 벤테이가는 출시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빠른 SUV로 등극했습니다. 놀라운 스피드로 유명세를 떨쳤을 뿐만 아니라 피제로의 맥시멈 사이즈인 22인치를 장착해 안정감까지 확보했죠.

8. 피제로 실버 – F1에서 로드카로 진입한 최초의 타이어

2012년, 피렐리는 F1에서 사용하던 타이어를 로드 타이어로 출시했습니다. 피제로 실버는 모터스포츠의 역사와 포뮬라원의 노하우를 살려 내구성과 뛰어난 성능을 지닌 타이어입니다. 특히 하이퍼포먼스 스포츠 세단을 위해 특별 생산되고 있습니다.

9. 루이스 해밀턴의 파가니 존다

세 번의 포뮬라원 월드 챔피원십을 따낸 그의 창고에는 뛰어난 차들이 많지만 그중 으뜸은 보라색 파가니 존다죠. 피렐리 타이어를 장착한 이 차는 난코스로 유명한 뉘르브르크링 도로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모나코에 보관된 해밀턴의 존다는 그를 위해 제작되어 760LH이라고 부른답니다.

10. 나오미 켐벨의 레드 피렐리 피 제로 네로

세계적인 탑 모델 나오미 켐밸의 운전실력은 그녀의 바디가 지닌 명성보다는 못하죠. 하지만 그녀가 피제로 앞에서 백만불짜리 포즈를 취해주는 것만으로도 피렐리 홍보에는 큰 도움이 된답니다. 차에서 내리기만 해도 화보가 되는 그녀의 라인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11. 칼 루이스의 피제로 피트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로 이름 높았던 칼 루이스. 루이스 해밀턴이 존경하는 ‘스피드 챔피언’인 그는 90년대, 뉴욕에서 자유의 여신상 앞을 전력질주하며 세계인의 손에 땀을 쥐게 했죠. 인간이 지닌 중력의 한계를 가장 멋지게 극복한 사나이. 그가 온 몸의 근육을 팽창시키며 달리는 모습이나 피제로가 굴러가는 모습은 환상적인 매치를 이루며 세상에 피렐리를 알리는데 큰 홍보를 했죠.

12. 켄 블락의 1965 짐카나 포드 머스탱

험난한 길을 뚫고 장애물을 빠져나가며 자동차 주행을 환상적인 묘기로 끌어올린 켄 블락. 자동차로 복잡한 코스를 빠져나가는 ‘짐카나’ 경기의 일인자, 켄 블락이 짐카나 비디오를 제작하기 위해 특별 제작한 포드 머스탱은 6.7리터 V8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845마력, 최대토크 99.4kg.m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역시나 피렐리 제로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는데요, 피제로 타이어가 먼지를 흩날리며 성난 드라이빙을 펼치는 장면은 영상으로 제작되어 유튜브 조회수 32백만 명을 훌쩍 넘어섰답니다.

13. 발렌티노 롯시의 포드 피에스타 RS WRC

몬자렐리에서 네 번의 우승을 거두며 바이크 레이싱을 휩쓴 모터사이클 선수 발렌티노는 피제로 랠리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WRC 탑 스타로 등극한데에는 피제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겠죠?

14. 리오넬 메시의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

바르셀로나 출신의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메시는 현재 가장 몸값 높은 축구선수죠. 세계에서 손꼽히는 차를 소유한건 자연스러운 이야기이겠구요.

그중에서도 화이트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를 즐겨 타는데요(사실 그의 차는 모든 흰색이랍니다. 백마 탄 왕자 컨셉인가요?) 역시나 피제로 타이어가 늘 함께 합니다.축구장 밖에서는 두 발이 좀 쉬고 싶을 텐데, 피제로 타이어가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Pirelli P Zero: the iconic Tyre of Iconic Big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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