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에서도 독자 네트워크 통신을…

고테나(goTenna)는 인파가 몰리는 행사장이나 기지국이 근처에 없는 산속처럼 스마트폰 통신이 만족스럽지 않은 곳에서 페어링한 단말끼리 와이파이와 위성통신에 의존하지 않은 채 독자 네트워크를 만들어 서로 통신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이벤트나 행사가 열리면 사람이 몰리는 탓에 네트워크 속도가 느려진다. 반대로 주위에 기지국이 전혀 없는 환경이라면 스마트폰도 쓸모가 없어진다. 고테나는 이럴 때 도움이 된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본체에 위치한 안테나를 펼치고 스트랩을 이용해 가방 같은 곳에 부착하면 된다. 고테나는 안테나 2개를 이용해 장치끼리 통신, 독자 네트워크를 만든다. 통신은 151∼143MHz 대역을 이용하며 스마트폰은 고테나와 블루투스로 페어링한다. 이렇게 하면 iOS나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해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발신기 출력은 2W로 이론적으론 고테나끼리 81km 떨어져 있어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을 개발하게 된 이유는 2012년 미국 뉴욕에서 허리케인 탓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을 때 아이디어를 떠올린 것이라고 한다.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도 독자 네트워크로 이뤄지기 때문에 안전한 건 물론이다. 본체 내부에는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내장해 24시간 동안 연속 작동하며 충전은 마이크로USB를 이용한다. 또 지도 데이터를 고테나 본체에 내장,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자신의 위치 정보를 전송하는 기능도 있지만 GPS는 내장하고 있지 않은 만큼 페어링한 스마트폰 내 GPS 데이터를 이용해야 한다. 가격은 2개 1세트 기준 299달러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gotenn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goTenna( https://vimeo.com/100711244 ) from goTenna( https://vimeo.com/gotenna ) on Vimeo( https://vime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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