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만 잘 살면 되나요]

[내 자식만 잘 살면 되나요]

개그우먼 김지선씨는 아이를 넷이나 둔 엄마이면서 초록 리본 어린이 도서관의 관장이기도 합니다. 특별히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큰데요.

이 분의 말을 잘 들어보면 우리 사회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습니다.

"김지선 씨가 소개하는 도서관의 가치는 '잘 놀고, 잘 먹고, 잘 읽는 것'이다. 부담 주지 않고 아이들에게 이 세 가지를 당부한다. 잘 노는 아이가 결국 사회성이 좋다는 판단에서다.

머리만 좋아서는 쓸데가 없다는 말이다. 김지선 씨 눈에는 '공부는 못 하더라도 짐 들고 계신 할머니 보면 들어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의 기준이다. 서울대 나와서 부모 패는 자식이 무슨 소용이냐는 거다."

한번 읽어보세요.

'노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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