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주차·충전…자동운전車의 남은 블록

테슬라모터스는 지난 1월 단행한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자동차가 스스로 주차 공간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스티어링휠을 사람이 잡고 있을 필요도 없고 당연히 차에 타고 있지 않아도 된다. 오토파일럿(Autopilot) 기능에 추가된 호출(Summon) 기능이 그것. 이 기능은 자율주행 차량을 목표로 삼고 있는 테슬라모터스 입장에서 보자면 자동운전 실현을 위한 필수 기술 가운데 하나다. 이 기능은 버튼을 누르거나 혹은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앱을 이용해 테슬라모터스 자동차를 앞뒤로 천천히 이동시킬 수 있다. 좁은 공간에 차량을 주차하거나 빠져나와야 할 때 유용할 수 있다. Autopilot – Summon( https://vimeo.com/151422738 ) from Tesla Motors( https://vimeo.com/teslamotors ) on Vimeo( https://vimeo.com ). 물론 주행 차선만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는 도로라면 어디든 자율 주행할 수 있는 자동 운전 기능에 견주면 별다른 쓸모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자율주행 차량 전체로 보면 중요한 요소다. 자율주행 자체가 운전 중 사람의 행동만 바꾸려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이 아예 타지 않은 상태에서 자동차를 자율 주행으로 달리게 해 어딘가에 주차를 하거나 반대로 주차장에서 자율 주행으로 나와 사람 앞으로 온다고 생각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이 기능은 그런 점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일부다. 자율주행은 도로 하나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테슬라모터스는 자동차를 자동 충전할 수 있게 해주는 자동 충전 로봇을 개발하고 있기도 하다. 이 기능까지 더해진다면 자율주행 자동차는 도로는 물론 주차와 충전까지 모두 자동화할 수 있다. 테슬라모터스 CEO인 엘론 머스크는 앞으로 2년 안에 이 호출 기능 덕에 미국 내 어디에 있어도 테슬라모터스의 자율주행 차량을 호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자동차가 스스로 어딘가에 도착할 수 있는 것. 결국 어디에 있든 자신의 차를 호출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wired.com/2016/03/teslas-summon-feature-like-knight-rider-kinda/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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