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바보같으니 고기를 먹어!

할아버지가 경영인, 아버지가 시인이자 학자, 외조부는 대법관인 가정의 아이는 명문 대학을 나오고 하고 싶은 일을 선택했습니다. 누가 봐도 유복한 가정에서 그가 지원했던 직업은 '배우'였고 힘든 무명시간을 지냈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음식을 제대로 못 먹어서 영양실조에 걸리기까지 했죠. 오늘 제목은 그때 진료한 의사가 그에게 한 말입니다. "이런 바보, 고기를 먹어!!" 고기를 먹어야 했던 그 바보는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입니다.

193cm의 큰 장신이었지만 너무 말랐던 그는 슈퍼맨이 되기 위해 단련을 몸을 단련했고 연기를 가다듬어 약간 어리버리한 기자와 당당한 슈퍼맨의 1인 2역을 선보였습니다. 사소한 디테일까지 신경써서 톤, 자세, 습관, 미소까지도 조정했던 그는 슈퍼맨의 아이콘이자 본인처럼 생각되었습니다. 한때 슈퍼맨의 저주라 하여 담당 배우들이 다치거나 별다른 주목을 못 받는 징크스같은 것이 있었는데 그것도 리브는 피해하는 듯 했습니다. 후속 영화들도 큰 성공을 거두었죠. 하지만 결국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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