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고 수석이 본 공부의 방향성]
이 분 글은 여기까지 소개를 해드려야 완결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링크를 타고 이미 읽으셨을 수도 있지만 공유해드립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이미 '공부를 위한 공부'는 의미가 없는 이유를 시대가 변했다는 관점을 데이터로 설명한 글을 보셨을 겁니다.
(못 보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보시거나 링크를 눌러서 확인해보세요.
https://brunch.co.kr/@typhoonk83/4)
지금처럼 공부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나서 그래서 어쩌란 말이야 이제 공부 포기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머물면 안되겠죠.
그리고 부모된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데요. 글쓴이는 미래가 요구하는 인재상이 달라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사례들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노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