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비하

일주일 전에 술을 거하게 마시고 집에 가는 길 운명처럼 이 녀석을 만났습니다. 삼겹살 집 밖에서 삼겹살을 구어 먹는 사람들을 구경 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다가가는데 다른 길냥이들 하고는 다르게 경계도 안하고 머리를 제 손에 막 비비는 거에요 너무 귀여워서 쓰담쓰담 해주다가 배고플것 같아서 편의점에 가서 소세지 사와서 주는데 안먹 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냥이라도 먹어라 길에 뿌리고 집에 가는데 따라오는거에요 그래서 뭐야? 우리집에 갈래? 그러니까 막 제 다리에 몸을 비비는거에요 그래서 얘는 내가 데리고 가야겠다 운명이다 생각 하고 집에 데려와서 키우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냥이 모래랑 사료를 사와서는 케어 해주는데 자꾸 설사를 해요 그래서 병원 데려 갔는데 이것저것 검사만 하는데 30만 원이 뙇 하... 다행히 그냥 장염 인것 같아서 동물 병원에 입원해 있어요 비하동에서 만나서 비하냥이라고 지었어요 사실은 비아냥 이라고 하려다가.. ㅎㅎ 냥이 집사 분들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냥이 집사는 처음이라 아는게 없어요 앞으로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병원에서 피검사 할때 ㅜㅜ 기운 없다냥... 집사야 힘들다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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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z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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