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서 발견된 거대한 구멍 기후변화 시한폭탄?

지난 2014년 한 헬기 조종사가 러시아 시베리아 대륙에서 한 가운데 뻥 뚫린 구멍을 발견 했을 때 러시아는 발칵 뒤집혔다. 이 분화구는 인공적으로 만들기에는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거대래 러시아 사람들은 외계인이 만든 구멍이라고 수근 거리고 러시아 언론은 운석이 떨어지면서 생긴 구멍이라고 예측을 했다.

24일(현지시각) 외신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시베리아에서 또 거대한 구멍이 발견됐다. 하지만 이는 외계인의 장난이나 운석이 떨어진 흔적이 아니라 지구 기후 변화로 생긴 이상 징후라고 과학자들은 분석했다.

그러면 어떻게 지상에 100피트(30m)넓이의 구멍이 생긴걸까. 외신에 따르면 그동안 낮은 온도로 얼어 붙어있던 땅이 녹으며 축적되어 있던 메탄 가스가 방출되며 큰 구멍이 생긴 것이다. 이 구구멍 중 몇 곳은 거대한 호수로 변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현재 북극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맹렬한 속도로 따뜻해지고 있다. 미국 과학자들에 따르면 지난 지난 2014년 북극의 평균 여름 날씨 온도는 영하 12도였다. 유라시아 대륙에 위치한 국가들의 겨울 날씨와 비슷한 수준이다.

외신은 인간이 야기하고 있는 기후 변화가 통제 불능의 상태에 길에 들어섰다며 앞으로 지구 환경이 어떻게 변할지 예측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4.7 Star App Store Review!
Cpl.dev***uke
The Communities are great you rarely see anyone get in to an argument :)
king***ing
Love Love LOVE
Download

Select Coll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