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내부에서 평가하는 박병호의 실력

이번 시즌 유난히 KBO에서 MLB로 직행한 선수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건 넥센에서 미네소타로 이적한 박병호 선수입니다.

진출 선수들 중 처음으로 홈런을 신고했을뿐만 아니라 만루홈런까지 치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과연 미네소타 내부에서는 박병호 선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마우어

"박병호는 매우 영리한 선수입니다. 라인업에 있는 각각의 타자들이 '상대 투수가 지금 우리를 어떤 식으로 공략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주고 받을 때 팀 전체에 도움이 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스프링 캠프 동안 조 마우어 선수와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합니다. 박병호 선수가요.

몰리터 감독

"머리로 타격을 하는 타입의 선수 같습니다. 공을 기다리는걸 좋아하더라고요. 상대의 투구 패턴, 노려쳐야 하는 공 등을 관찰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잘 하고 있고, 타석에서 보여주는 모습들도 좋습니다."

"야구 하루이틀 해본 선수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박병호는 많은 경기를 치러봤습니다. 한국인 선수로서 그가 가진 자신감이 이곳 미국에서도 발현되기 시작한걸 봤습니다. 그가 어떻게 상대를 상대하는지, 그의 어프로치에서 명석함을 봅니다."

도지어

"박병호의 타석 어프로치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아직 시범 경기지만 정규 시즌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장 곳곳으로 장타를 날릴 수 있는 힘도 있고요. 우타자 박병호는 '타겟 필드'를 홈으로 쓴다는걸 아주 마음에 들어하게 될겁니다."

"다가오는 이번 시즌과 기대치 등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눠요. 그의 마음 속에 들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한국과 비교 했을 때, 박병호에게 메이저리그는 완전히 다른 야구일까요? 그럴 수도 있겠죠. 확실한건, 박병호를 알아가는게 재미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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