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이 사람에게 주는 영향

전 러시안블루 냥이 집사에요.^^

사실 저는 제가 강아지를 워낙 좋아했고, 고양이를 키운다는걸 생각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막연하게 내가 고양이를 좋아하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곤 했었죠.

그런데 웬걸요.

키워보니.. 이렇게 사랑스럽고.. 이렇게 이쁠수가.. 완전 집사가 된거죠.^^

제 큰 딸이 제게 컴플레인을 하더라구요. 자기를 부를 때 목소리랑 티티를 부를 때 목소리가 다르다구요. 아니라고 했지만 누가 들어도 다른 것 같은.. - -;;

어쨌든, 저희는 원래 강아지를 키우겠노라고 몇 년 전부터 아이들과 약속을 했었어요.

가족 모두가 강아지를 좋아하고 아이들도 너무 원했었거든요.

그런데. 둘째가 어려서 애정표현을 해도 격하게 하고,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쫓아다니며 괴롭히고.. 그때부터 고민이 되더라구요. 강아지를 키우겠노라고 했는데.. 강아지는 배변훈련도 시켜야 하고, 씻기는 것도 자주 씻겨야 하고 고양이보다 어찌되었든 손이 좀더 많이 간다는 이유로 고양이로 결정을 했죠.

첨엔 우리가 이 아이를 사랑할 수 있을까 했는데.. 왠걸요.

우리에게 무한 애정을, 무한 애교를 부리는 이 냥이를 어떻게 안사랑할 수 있겠어요..

잘 때도 제게 신체 어느부분 한 부분을 붙이고 자는 이 아이가 정말 사랑스러워요.

주변에 보면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제게 물어보는 분들도 있구요. 반려동물이 정말 이쁘냐.. 키우기 괜챦냐.. 등등.

전 적극 권하고, 키우는거 찬성합니다. 아이들에게도, 부모에게도 정말 좋은 영향을 주고, 누구에게나 가족이 되고, 온전한 사랑을 받는 느낌을 느낄 수 있을거라구요.

그런데 단 하나. 확실하게 말씀드립니다.

가족이기 때문에 반려동물은 우리가 끝까지. 정말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형편이 어려워서 내지는 다른 사정 때문에 키울 수 없게 되었다고 쉽게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만약 형편이 어렵다고 우리 자식을 버리지는 않쟎아요.. 그런거에요.

반려동물은 우리 가족이에요.

가족이라면 끝까지 책임져야 해요!!

혹여라도 마음에 단 1%라도 힘들 것 같다라든가, 자신이 없으면 섣불리 시작하지 마세요.

어쨌든 반려동물은 정말 사랑스러운 존재에요.^^

특별히 '골골송'은 사람에게 심리적 안정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 소리가 그렇다네요.. 신기하죠? ^^

아.. 우리 티티랑 자는 모습이 똑같아요. 흐흐

저도 사실 티티랑 같이 잡니다. 거의..

제 옆에 어느 한 부분을 붙이고 잔다고 봐야죠. ^^

반려견이든, 반려묘이든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존재라는것

잊지마세요~~^^

(발췌: news1)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하고픈 비상을 꿈꾸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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