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꿈 4편

나는 깨어났다 오랜 기간 잠들지 못했다 든 깊은 잠에서 말이다. 지금은 이상하게 안락하다 눈을 비비고 싶지만 그럴 수 없었다. 그러다 서서히 초점이 맞춰지고 주변을 보니 나는 어느 연못같은 곳에 물고기가 되어 있었다. 나는 주변을 영롱한 붉은 빛으로 물들이는 이쁜 물고기가 되었다. 어떤 종인지는 내 모습을 볼 수 없지만 내가 주변을 붉은빛이 도는 무지개 빛으로 보이게 하는 것만은 인지할 수 있었다. 물속을 헤엄치는 건 정말 재밌다 그 동안의 마음 고생을 풀려고 나는 정말 온 힘을 다해 여기 저기 돌아다닌다. 물고기로 살아도 재밌을 꺼 같다. 주변을 헤엄치고 이 것 저 것 보이는데로 먹어보기도 하고 뱉기도 하며 물속 생활을 적응 하고 있었다. 그러던 내게 한 물고기 때가 다가 온다. 그 물고기 때들은 "기분나쁘게 왜 너만 빛이 나는 거냐 ? 야 이 꼴보기 싫은 놈 손 좀 봐주자!" "그래! 저게 뭔데 우리랑 달라" 나는 그 물고기 때에 치이고 물리고 그 날부터 따돌림을 당하기 시작했다. 내 마음대로 발산하는 빛이 아니라 나는 빛을 조절하지 못하였기에 항상 혼자 다니며 그 물고기때를 피해 다녔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너무 배가 고파 물속에 있는 수초들을 뜯어 먹으며 배를 채우는 중이었다. 갑작스레 왠 퉁퉁한 물고기가 나와 나에게 " 이 구역에서 누가 수포 뜯어 먹는 거냐? 누구 허락 받고!" "배가 너무 고파서 조금만 먹으면 안될까요?" "이런 예의없는 놈을 봤나 좋게 말하면 알아서 갈 것이지 넌 오늘 그 붉은 비늘 다 뜯겨 나갈 줄 알아라" "으아아아아악!!!!!!" 나는 있는 힘을 다해 그 돼지같은 물고거릴 피해 도망다니기 시작했다. 연못 속을 그리 돌아다니니 날 시기하는 물고기들이 모두 모여들기 시작하며 날 사냥하듯 소리지르며 추격한다. 그러다 난 힘이 빠져 포기하고 연못 바닥에 주저 앉아버렸다. 물고기들은 사방을 둘러쌓으며 "너같이 다르게 보이는 놈은 존재자체가 피해야 아무도 널 좋아하지 않아" "그래 저런 놈은 존재 하면 안돼지! 지가 뭔데 저렇게 혼자만 달라?" "맞아! 죽이자! 우린 저런 놈 필요없어!!!!" 그들의 인민재판이 시작되고 나는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있었다 그러던 순간 어디선가 큰 울림이 들렸다. "이 쓰레기들아! 니들이 뭔데 저 나약한 물고기 한마리만 괴롭히느냐!!!!!!!" 그 우뢰와 같은 소리에 물고기들은 당황하며 "장군 물고기다! 야 빨리 다들 도망가!!! 장군물고기야!!!" 그들은 그리 뿔뿔히 흩어졌고 나는 안도하며 그들이 말한 장군 물고기를 바라본다 "왜 당신은 날 도와주죠? 그들은 날 싫어하고 미워하는데..." "넌 내 동생이니까 내가 널 지켜줘야지 " "당신이 내 형이라구요? 정말로 형이에요?" "응! 내가 먼저 엄마품에 가서 니가 오기를 기다릴꺼거든, 여기 있는 물고기들도 언젠가 자신의 부모 품에 갈 혼의 형상들이야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넌 내 동생이라 그런지 특별히 더 이쁘구나 여자동생인가?" "..... . ........ . . ........... (말이 안나온다 남자라고... 미래를 말 할순 없는건가 보다...)" "뭐 나도 아직 여자가 될지 남자가 될지는 몰라. 하지만 너와 우애 깊은 사이였음 해 내가 이곳에서부터 널 지켜줄꺼고 항상 넌 내 동생이니까 우리의 인연의 끈은 그 누구보다 강할꺼야 난 알아." " 아참 그리고 난 조만간 엄마가 데리러 올꺼야 꿈 속에서 엄마는 이 연못에 와서 나를 데려 갈꺼거든 너도 그럴꺼니까 그때까지는 잘 참고 기다리자! 그리고 여기 생활은 내가 잘 도와줄께" 사실 난 형이 없었다. 무슨 말을 하는건지 난 모르겠다 솔찍히 하지만 이 곳에서 더이상 괴롭힘이 없을 것이라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기에 나는 너무나도 평온해졌다. 형은 그렇게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며 이 곳의 생활을 적응하게 해주었고 예전처럼 피해다니거나 굶는 일은 없었다 그리고 형과 함께 안락한 생활을 하며 나는 형을 참 좋아하게 됐다. 그 후 형은 엄마가 데리러 왔다. 이쁘게 차려 입은 엄마는 형의 우람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고 "아가야 엄마 품에 올래? 같이가자 "라 하였고 형은 엄마의 뱃속으로 힘차게 들어갔다. 그렇게 형은 엄마에게 갔다. 그리고 나는 다시 엄마를 기다리며 나도 품속으로 가기를 기다리게 되었다. 그렇게 덤덤한 생활을 하고 있던 중 나는 갑자기 공포에 질려 오줌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느낌이 이상하다 주변에 뭔가 날 위협하는것도 없는데 왜 갑자기 무섭지? 나는 그렇게 겁에 질려 내가 지내는 동굴 속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그곳에 형은 죽기 직전의 모습으로 날 기다리고 있었다. "동생아.... 미안... 난 너에게 좋은 형제가 되지 못했어... " "형아!! 무슨일이야? 응? 뭐야 왜 다시 왔어?" "난 다시... 죽었어... 엄마가 유산을 했거든.... " "왜... 엄마가... 엄마 아파? 왜 무슨일인데?" "엄마는 .... 힘들어... 너무 힘들어 했어.... 나는 느꼇어...." "왜? 뭔데!! 누가 괴롭혀? 아빠란 인간이야?" "그 사람도 그랬지만... 그 사람의 동생.. 삼촌이란 사람이 와서 엄마를 힘들게 했거든... 신혼집에 처들어와서 직장 구한다며 일은 구하지 않고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며 용돈이나 달라하면서 빈둥거리고.. 임신한 몸으로 힘들게 집안 일 하는 사람 계속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밥 차려달라.. 그런식으로 너무 힘들게 한거야.... 엄마는 안그래도 밤마다 공포로 살고 있는데... 그런 고통을 겪다 날 놓아버렸어..." "형아.... 형아는 이제 나랑 못지내는거야? 응?" "미안 동생아 난 너랑 잘 지내고 싶은데.. 넌 태어나도 지금처럼 누가 지켜주지 않으면 항상 이런 시기를 겪으며 살게 될텐데... 걱정이다... 내가 널 지켜주고 잘 되게 해줘야하는데... 미안해..." "형아... 나 형아 ... 형.. 형아... 이제 어떻게 해..." "이젠 엄마 품에 가서 니가 엄마를 지켜줘... 그리고 잘 이겨내... 넌 항상 내가 끝까지 지켜줄꺼니까.." 장군물고기는 내 곁과 엄마 곁을 그렇게 떠났다. 자세한 얘기는 내가 보지도 듣지도 못해서 잘 알지 못하겠지만 내가 전생에서도 그 삼촌이란 놈은 인간쓰레기로 평생을 살았다. 한번도 취직하지 못했고 한번도 2달이상 일해본적도 없다. 항상 큰아버지나 고모 아빠에게 돈을 구걸하면서 살아왔고, 그 삼촌이란 인간때문에 난 학원이라던가 제대로 된 좋은 옷 한번 입지 못할때도 많았다. 내가 걸레같은 싸구려 옷을 입을때 그 삼촌의 자식들은 좋은 브랜드의 옷을 입고 쓰고 하며 잘 살았다. 삼촌이란 사람은 뉴스에도 나온적이 있다. 온몸에 신나를 들이 붇고 불을 붙인다며 자살 소동을 했기 때문이다. 배운거 없고 노력하기 싫은 인간이라 쉽게 사채업을 하는깡패가 된것이었다. 그렇게 남들에게 피해를 주며 살던 사람... 가족에게도 그런 피해를 주며 살던 사람.. 사고라도 안치면 다행인 사람이었는데... 형까지 죽였다.. 형이 연못에서 그렇게 떠나고 나는 2년의 시간을 보냈다. 엄마는 내게 웃는 모습으로 다가와 "아가야 내가 어떻게든 널 지켜줄테니 나에게 와줄래?"라며 연못에 소원을 빌었고 나는 다른 물고기들을 치워내며 가장 먼저 올라가 엄마에게 인사했다. "엄마 엄마 품에 갈께요. 난 엄마를 지킬 아기에요!" 엄마는 빨갛게 빛나는 날 그렇게 두 손으로 조심히 건졌고 나는 그렇게 엄마의 아이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 '이젠... 태어나서 엄마를 지킨다.. 그리고 불행한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게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기억들을 고친다... 그 전의 고생을 다 잊게 해준다.. 난 각오하고 각인한다' 앞으로 난 몸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 이제 내 성장을 당신들에게 들려주겠다. 내 암울했던 인생을 아니 암울하지 않을 인생을.. - 투 비 콘 티 뉴 3편 https://www.vingle.net/writing_form/1496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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