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셋이 떠난 홍콩 여행Hong-kong Noir

안녕하세요? 제주의 사진쟁이 장영훈입니다 어느덧 봄이 왔네요? 참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런 봄을 맞아 친구 두녀석과 홍콩을 다녀왔습니다. 그럼 홀애비 향 가득한 세 노총각의 홍콩여행을 사진으로 함께 하시죠^^

어릴적 홍콩영화는 저희에겐 바이블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유덕화,장국영,주윤발 등등 수많은 홍콩 느와르 영화는 ... 담배를 일찍 배우게 했다죠 ㅡㅡ;

보시다시피 말입니다...

란콰이펑의 거리를 걸으며 영웅본색의 유덕화로 빙의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아무도 쳐다보질 않더군요,쩝

도시 이 곳 저곳에 늠름한 경찰관분들이 계셔서 홍콩의 치안에 대한 확신도 얻을 수 있었는데요 사실 요새 세상이 뒤숭숭한 시기다 보니 긴장을 늦출 수가 없더군요 참고로 최대한 가난해보이게 위장하고 다녔습니다

다소 습하고 우중충한 날씨가 대부분인 홍콩이라 좋은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채도가 높은 옷을 입고 가는걸 추천해봅니다. 원색 계열의 밝은 옷이면 더 좋겠네요

홍콩의 날씨는 우중충했지만 사람들의 미소는 밝아보였습니다.

물론 홍콩을 찾은 이들의 표정도 함께 밝아 보였구요

거리를 가득 채운 명품관은 뭇 여성들을 설레게 한다죠 저 역시 설레여보았지만 가난한 저에겐 그저 설레발에 지나지 않더군요

그렇게 세친구의 홍콩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곧 좋은 사진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제주의 봄소식도 기대해주세요^^ 글/사진 장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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