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총수들이 전하는 경영시 염두해야할 3가지 법칙 2. 도전정신 포스코 창업주 故 박태준 회장은 황무지에 제철소를 준공할 때, 소위 "목숨걸고 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라는 정신으로 임했다고 합니다. 현대그룹 창업주 故 정주영 회장은 쌀가게 점원으로 일할 때, 조선소를 건립하여 배를 직접만들겠다는 꿈을 꾸었고, 이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합니다. 불가능하다는 것은 현재 자신의 상황에 체념하여 일을 그만두는 상황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든 일에 임함에 있어서, 시련과 역경을 실패로 볼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거쳐가는 걸림돌로 생각하여 다시 일어나 도전하는 불굴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3. 미래개척 우리의 경영의 대가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공통적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큰 성공을 이뤘으니,, 이만하면 됐다.""평생 먹을 걱정은 안해도 되니, 이제 지금 이 순간을 즐겨볼까?" 위기뒤에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큰 성공뒤에는 바로 위기가 있다는 말과 상통합니다. 삼성 이병철 회장의 후계자인 이건희 회장은 연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상황에서도 위기의식을 고취시켜 순간의 성공에 취해있는 삼성의 임직원들을 각성시켰습니다. 또한, 많은 경영자들이 현재 자신의 기업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사업에만 역량을 집중한 나머지, 미래의 먹거리를 놓치고, 몇년안에 위기에 부딪히는 상황을 반복하였습니다. 계속....... http://goo.gl/uJMu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