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도심 배달 성공한 드론

호주 스타트업인 플러티(Flirtey)가 미국 네바다주 호손에서 미국 연방항공공 FAA의 승인 하에 첫 번째 드론을 이용한 도심 지역 배달에 성공했다. 플러티가 개발한 드론은 GPS 데이터를 이용해 완전 무인 비행을 했으며 병이나 비상식량, 구명용품 등을 탑재한 상자를 목표로 한 집 앞에 투하하는 데 성공했다. 이 드론은 16km 지점까지 배달할 수 있다. 이전에도 사람이 적은 교외에서의 드론 배송 실험은 성공한 바 있다. 드론이 목표 지점에 도착하면 로프를 내려 짐을 투하하는 식으로 물건을 전달한다. 플러티 CEO인 매튜 스위니(Matthew Sweeney)에 따르면 호손은 마무와 전선이 많은 지역이어서 드론 배송 테스트에는 이상적인 지역이라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로 인구가 더 많은 지역에서 실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FAA는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와 공동으로 낮은 고도에서 드론 컨트롤 시스템 정비에 노력하고 있다. 지금은 세련된 외형은 아니지만 이번 실험은 드론을 이용한 배달이 가까워졌다는 걸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geekwire.com/2016/flirtey-makes-an-urban-drone-delivery-in-faa-test-beating-amazon-to-the-punch/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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