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성령의 소리를 들어라 [3분 인문학]

지금 내 양심한테 물어 봐야 해요.

그게 제일 깨끗한 얘기 아닙니까?

이천 년 전 분도 그때 양심한테 물어서 한 거잖아요.

그럼 여러분도 제일 깨끗한 것은,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게 아니고,

예수님처럼 지금 이 순간 성령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해요.

그거 아니면 예수님 진짜 제자 아닙니다.

누군가 '저는 예수님 시키는 대로 다 했는데요?'라고 하면

'내가 성령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안했나?'

이렇게 얘기하시겠죠.

요한복음에 보면 '나 가고 성령이 와서 가르쳐 줄텐데,

나랑 똑같은 걸 가르쳐 줄 거야.'라고 얘기해요.

그 얘기가 뭡니까? 내 말 듣지 말고

너 안에 있는 성령의 얘기 들으란 말입니다.

똑같은 얘기이니까. 왜 똑같을까요?

나도 성령이 시키는 대로밖에 안했으니까요.

이 논리들을 성경에서 배우셔야 합니다.

간단해요. 지금 크리스쳔 중에 예수님을 진짜 닮은 사람이 있을까요?

진짜 예수님을 느끼게 하는 분이 있을까요?

성경 보시면 예수님 어떻게 사셨는지

지금 교회나 성당하고 저는 전혀 안 닮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예수님이 성당 나가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런 스타일 아니에요.

제자들이랑 산으로 들로 쏘다니면서 매일 파티하고

먹고 도담 나누고 또 병고쳐 주고 실제 백성들한테 도움을 줄.

요즘 같으면 지금 이 나라, 이 인류, 백성들이 제일 실질적으로 필요한 거,

아픈데 덜 아프게 해 주는 그 정도의 실질적인 보살도를 하고 다녔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계속 가난한 사람들하고 같이 밥 먹고

늘 파티해요. 보세요. 밥 먹고 그러면서 도道 얘기해 주고.

바리세파들은 근엄하게 하는데, 이 쪽이 자꾸 밥먹으면서 도담 나누고,

밥 먹으면서 도를 펴,고 밥 먹을때 신분 안 가리고 아무나 끼워 주고.

바리세파가 심지어 이거 가지고 예수님한테 시비 걸어요.

왜 너희는 손 안 씻고 밥 먹냐고.

손 안 씻은 사람도 같이 끼어서 밥 먹느냐고.

거기 그러면 하느님이 없는 거 아니냐고.

그러면 예수님은 '진짜 부처는 똥에도 있다.' 그런 정신으로 사시는 거죠.

하느님은 이 모든 마음 안에 있는데 무슨 그런..

그래서 '입에 들어가는 게 더러운 게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게 너를 더럽힌다.'

이런 식으로 이것저것 따지는 사람들한테 이런 비판까지 해 가면서

신분 안 가리고 사람들 먹고 배 채워 주면서 도를 폈다고요.

- 홍익학당 윤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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