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표 AEB “동물도 알아챈다”

미국 국토교통부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발표에 따르면 오는 2022년까지 자동긴급제동 장치 AEB(Automatic emergency braking)를 모든 차량에 표준으로 장착해야 한다. 그런데 볼보는 이미 2014년 AEB 표준화를 시작한 상태이며 2018년까지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도 기본 장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더구나 볼보의 새로운 시스템은 고라니 같은 대형 동물에도 반응하도록 설계했다고 한다. AEB는 센서 여러 개를 이용해 전방 도로에 있는 장애물이나 잠재적인 위험 물질을 탐지한다. 탐지를 하면 차량에 탑재되어 있는 안전 시스템이 속도와 충돌 위험을 계산하고 비상 브레이크를 걸어야 할지 판단하게 된다. 미국 내 AEB 표준 탑재 발표를 계기로 볼보가 2017년형 모델로 선보인 S90과 XC90 모델에 들어간 새로운 기능도 관심을 끌고 있다. 대형 동물을 탐지해 자동 브레이크 기능을 작동하게 하는 것으로 AEB를 대형 동물까지 확대한 것이다. 미국 같은 곳에선 사슴이나 고라니와 도로에서 우연히 만나는 건 드문 일이 아니다. 자칫 충돌이라도 하게 되면 차체가 크게 손상되는 건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생명에 지장을 초래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대형 사슴은 2m를 훌쩍 넘기 때문에 도로를 막고 있다면 쉽게 발견할 수 있겠지만 시각지대에서 시야로 갑자기 튀어나오면 큰 사고가 될 수 있다. 볼보의 이 기능은 이런 불행한 충돌을 줄일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s://www.media.volvocars.com/us/en-us/media/pressreleases/188549/volvo-achieves-nhtsa-and-iihs-standards-11-years-ahead-of-schedule?utm_campaign=NewsAlert_6244&utm_medium=Email&utm_source=media.volvocar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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