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세계를 상상해 보셨나요? - 초현실주의 작가 Thomas Barbey의 작품세계

MC 에셔, 르네 마그리뜨, 벡진스키하면 떠오르는 것은?

공통적으로 초현실적 이미지들이 떠오르시죠?

각각의 작가들이 추구한 방향은 달랐지만 뭔가 현실의 세계에서 발을 떼서 전혀 상상못했던 충격적인 반전의 세상으로 이끌려 가는 느낌을 받으셨을 거에요.



 오늘은 상상력을 기반으로 실사 사진을 합성해서 초현실적 공간을 만들어 내는 미국 출신의 사진작가 Thomas Barbey의 작품을 소개할까 합니다.

<Inner Beauty>

입이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입구가 되어 있고 입 속 저 멀리 타지마할이 보이네요~

그런데 입이 이렇게 네모난 모양으로 벌어지나요?

<Turning the other cheek>

무한의 질주... 뺑뺑이? 뭔가 어지럽고 고단해 보이네요.

작품 안의 사람들 모습의 남의 모습을 보는 것 같지 않아서 짠합니다...

<Blown away>

조금은 마그리뜨의 <겨울비>를 연상시키는 듯한 작품입니다.

혹은 이토 준지의 공포 만화중에서... 하늘로 사람들이 자꾸 날아가 버리던 에피소드도 연상시키구요..

Thomas Barbey도 기존 선배 작가들의 작품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겠죠.

<Looking for my doll>

비슷한 주제들이 반복되는 것을 알수 있죠.

계단.. 무한 반복.. 출구가 없어보이는 갑갑함. 복잡함. 알수없음.. 답이 없음 같은 느낌..?

르네 마그리뜨의 작품 중에 계단을 소재로 다차원 공간이 얽혀있는 작품을 연상시킵니다.

<Absolute Faith>

자신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갖고 세상을 향해 뛰어들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듯 하네요.

도약하고 뛰어내리지 않으면 결코 당신 앞에 놓여진 것이 무엇인지 알수 없다는..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도전하라는..

저도 할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저 여성 다이버처럼 뛰어 볼라구요 :)

<Icy Studs>

오오오~ 소름끼치게 멋져요~

더운 여름에 시원~~~한 장관이네요~~

(10/10)

다른 작품들도 모두 각각의 제목은 있지만 생략합니다~

(10/10)

(10/10)

(10/10)

<Motivation>

오늘도 힘들게 달리는 동기(Motivation)가 생존만을 위한 거라면 좀 서글프겠죠..? 외적인 동기보다는 내적인 자발적/주체적인 동기가 훨씬 가치가 있는데 말입니다..



달려야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 바쁜 현실을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 오네요.

- 혜연

순수예술 ・ 책 ・ 여성데일리룩 ・ 사진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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