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콩과 로스팅부호, 노란색 콩이 알리는 언어

노란색을 띄는 콩은 ‘패일 옐로(Pale Yellow)’라고 부르는데, 종과 로스팅 방식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나타나므로 가장 눈에 뜁니다.

특히 12분 전후의 일반적인 로스팅 환경에서 노란색이 만들어지는 4~5분 즈음에는 지표로 삼을 만한 물리적인 현상이 나타나기 전이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표-1]은 특수 마이크로 로스터를 이용해 원두의 탄생 과정을 분 단위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사진에서 느껴지듯이 그린빈부터 완성품 원두에 이르기까지 언어로 전달하기 쉬운 색은 노란색입니다

.

이 색상이 만들어진 이후에는 패치 때문에 얼룩덜룩하며, 본격적으로 갈색으로 변할 때부터 1분 더 볶아진 정도는 언어로 표현하기가 힘들지요.

언어적 표현은 특정 색을 알려주었을 때 상대방이 정확히 인식 할 수 있는 정도를 말합니다.

색도계의 측정값을 기준으로 한다면 10번 콩이 미디엄에 가장 가깝습니다.

다만, 고급 그린빈을 주로 볶는 사람은 패치가 아직 가시지 않은 8번 콩을 미디엄으로, 반면 커머셜급 원두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사람의 눈에 8번 콩은 익다 만 콩으로 인식되기가 쉽습니다.

* 본 포스팅은 2015년 3월 배동근 커피분석센터장의 COFFEE SCIENCE 기고글을 바탕으로 재편집되었습니다.

커피분석센터 블로그 http://blog.naver.com/coffeebrew/50136682039

커피공부 <노란색 콩과 로스팅부호 - 포스팅 순서>

1. 로스팅 시 그린빈의 변화 - 1

2. 로스팅 시 그린빈의 변화 - 2

3. 노란색 콩이 알리는 언어

4. 첫 번째 검색 대상, 노란색콩 - 1

5. 첫 번째 검색 대상, 노란색콩 - 2

6. 첫 번째 검색 대상, 노란색콩 - 3

7. 첫 번째 검색 대상, 노란색콩 - 4

8. 용어정리 - 패치

9. 용어정리 - 부풀기와 축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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