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증의 발병, 어떻게 대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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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에서 신체의 상태와 마음의 상태를 고려해야한다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사실. 흔히 '우울증'이라고 부르는 것이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신체'의 문제로 인해서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프로이트 역시도 신체의 문제로 우울증(멜랑꼴리)가 일어난 것이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 때, 적당한 휴식은 호전이 되게 만들어줍니다. 그런데 예외적으로 '자위'의 경우가 여기에 걸립니다.

휴식시간에 밀려 올라오는 자위충동을 잘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신체의 에너지 회복도 더뎌지고 중년의 신경쇠약에도 영향력을 미치기도 합니다.

정력문제도 마찬가집니다.

그 다음으로는 마음의 상태, 즉 갈등의 유무입니다.

이 때 갈등을 다루는 방어기제들이 발달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낫느냐? 라고 많은 분들이 물어보십니다. 그런데 현재의 상태가 이미 '자가치료'중인 상태입니다.

증상이 없다면 신체와 정신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자아가 견디지 못하는 상황까지 갈 수 있습니다.

자아가 견디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하면 일종의 좀비와도 같은 상태를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아가 파괴된 상태라면 이런 상태를 상상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좀비화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뉴스입니다.

여기서 잘 보시면 좀비화 과정에서 마비시키는 것이 인간의 '자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트로토톡신과 환각물질을 통해서 자아를 마비시켜서 의지를 뺏어버린다는 말입니다.

어쩌면 신경증은 이런 좀비상태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생겨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신경증을 극복한 사람들은 예외 없이 성숙한다는 말도 하죠.

지금 경험하고 있는 고통이 어쩌면 당신의 보물일 수도 있습니다.

<영화속 치유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 <분석가의 외투>,<영화의 무의식>의 저자. 현재는 그 동안의 분석경험의 일부를 출판하기 위해 <디지털 정신분석 연구>를 집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온라인을 통해서 신경증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고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임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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