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니?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니? 너무 심하게 다투는 형제가 있었습니다. 형이 10살, 동생이 8살이었습니다. 이들 형제는 붙어 있기만 하면 싸웠습니다. 동생은 형과 시비가 붙어서 툭하면 얻어 터지기가 일쑤였고, 그 때문에 동생은 울어댔습니다. 그 형제의 부모는 너무나 걱정스러웠습니다. 이렇게 붙어서 매일 싸우는 형제들이 커서도 저러면 어떻게 하나 하는 염려 때문에 늘 불안했습니다. 생각 끝에 부모들은 목사님에게 이들 형제를 보내어 좋은 말도 듣고, 상담도 받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께 그들의 사정을 이야기 하면서 이 형제를 좀 지도해 주지 않겠는가고 부탁을 했습니다. 이에 목사님이 혼쾌히 승락을 했습니다. 마침내 목사님과 약속한 시간에 맞추어 두 형제들은 목사님을 방문했습니다. 각각 개별적으로 면담을 하기로 하고 먼저 동생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 동생에게 물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니?” 하지만, 동생은 영문을 몰라하면서 아무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목사님이 다시 물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지?” 두번째 물어도 동생은 아무 대답이 없습니다. 조금 짜증이 난 목사님이 목소리를 조금 높여서 다구치듯 물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냐니까?” 여전히 묵묵 부답입니다. 무슨 말이라도 해야 될 텐데 물어도 가타 부타 말이 없는 이 아이에게 조금 화가 난 목사님이 집게 손가락으로 아이의 이마를 밀면서 물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디 계시지?” 이렇게 목사님이 화가난 목소리로 묻자 갑자기 이 동생이 벌떡 일어나더니 방에서 뛰쳐 나가 집을 향해 뛰기 시작했습니다. 동생이 뛰어 나가니까 형도 덩달아 뛰어가면서 외쳤습니다. “야! 왜그래” 쉬지않고 집까지 뛰어간 동생을 붙잡고 형이 물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거야?" 그 때 동생이 울상이 되어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실종된 것 같은데, 목사님은 우리에게 그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 p.s. 하나님이 그 마음에서 실종되면 늘 다툼과 오해가 생깁니다.

大鵬逆風飛 生魚逆水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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