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24는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일에 첫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BIFF 때문에 창간했고 영화제 기간이 제일 힘들지만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부산국제영화제가 지금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프레임24도 부산국제영화제의 독립성 확보와
21회 영화제가 예년처럼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랍니다.
올해 10월도 영화를 사랑하는 모두가 행복하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나기를 바라며 어느 씨네필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ISUPPORTBI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