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김영랑

겨울의 끝자락, 16년에도 어김없이 봄이 오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유난히도 가슴 설레며, 마음껏 봄내음에 취해 보고 싶습니다.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 아래 웃음짖는 샘물같이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길 위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새악시 볼에 떠오는 부끄럼같이 시(詩)의 가슴에 살포시 젖는 물결같이 보드레한 에매랄드 얇게 흐르는 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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