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전쟁

한달이면 정리할 수 있을까? 한달이면 그동안 쌓인 신뢰 우정 감사 사랑 미안한 마음을 잊을 수 있을까? 기다리라고 한 말은 나를 붙잡기 위해서라기보다 나를 미뤄내기 위한 거짓말만 같다 기다리길 원했다면 지금이라도 말 한 마디라도 해주지 않았을까? 위로의 말 감사의 말 미안하단 말이라도 왜 못 해줬을까? 왜 할 수 있는 수많은 말 중에 금방 온다는 말 밖에 안했을까? 그사람도 나처럼 서로 잊어버릴까봐 두려워서 헤어지기 싫어서 따뜻한 말 대신 그렇게 짧게 말하며 그냥 보내버린 걸까? 아니면 나를 잊어버리려고 그렇게 가버린걸까?

Please respect copyright. unless quoted by someone else the poems I upload have been written by me. Thank you for your support.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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