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월요병은 다른 때보다 심각하네요. 아무나 붙잡고 "제기랄! 너무 힘들다고!!!" 외치고 싶을 정도였으니... 봄날이 화창해질수록 우울하다면 조니 뎁이 분장없이 멀쩡한 모습(이지만 캐릭터만큼은 개성충만)으로 나와 환상적인 마임연기와 힐링을 선사해준 '베니와 준'에 삽입된 The proclaimmers의 500miles로 잠시나마 릴렉스~
이번 주 월요병은 다른 때보다 심각하네요. 아무나 붙잡고 "제기랄! 너무 힘들다고!!!" 외치고 싶을 정도였으니... 봄날이 화창해질수록 우울하다면 조니 뎁이 분장없이 멀쩡한 모습(이지만 캐릭터만큼은 개성충만)으로 나와 환상적인 마임연기와 힐링을 선사해준 '베니와 준'에 삽입된 The proclaimmers의 500miles로 잠시나마 릴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