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분석이란?

많은 사람들이 정신분석의 과정을 궁금해합니다.

사실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어떻게 치료가 되는지도 궁금해하고요.

알고 보면 정신분석의 특징은 '자기연구'라는 점에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바로 '치료효과'이기도 합니다.

그 연구를 '언어'를 통해서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정신분석은 '언어'를 통한 '수술'이라고 봐도 무방하고요.

그런데 정신분석이 국내에서 하는 경우가 잘 없다보니까. 해보기도 까다롭고.

심지어 분석비를 내고 진행을 해야하니까 부담을 가지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데 전문적인 영역에서 다루기 위해서는 분석비가 빠져서는 안되고요. 심리적인 내용도 가치가 지불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료상담에서 기대를 많이 할 수 없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 나타납니다. 가치가 없으면 안하면 되거든요.

가치가 있을 때 저항도 나타나고 보다 역동적인 내용들이 나타납니다.

우선 자기분석의 틀을 제시해야할 것 같습니다.

마인드 맵 프로그램을 통해서 작성한 내용입니다.

흔히 말하는 우울증에서 나타나는 내용들이 꽤 많습니다. 물론 이 내용은 일반적인 시각에서 말하는 '우울증'의 내용입니다. 정신분석에서 이야기하는 '우울증'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위의 몇가지 내용을 통해서 마인드 맵을 계속 뻗어나가는 것이 기본적인 자기분석법입니다. 그리고 감정 이상 뻗어나가지 않을 때는 일상생활의 내용을 기록하시고 그것을 가지고 또 연상을 뻗어나가셔야 합니다.

중간에 막히는 내용들도 생기는데요. 그 때는 다른 칸으로 건너뛰어서 계속 연상을 이어가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경증 문제에 적용하기 보다는 좀 더 나아가서 일반적으로 나의 자기찾기를 어떻게 해야하느냐? 를 고민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경증의 경우에 효과를 기대하고 적용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무의식의 특징은 의식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방식을 통해서 직접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사실 자기분석이라고 하지만 떠올리고 싶지 않은 내용이 떠오르게 되면 저항감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자기 마음에 떠오르는 것들을 기록해나가면서 자기분석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꽤 가치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질문을 던져보세요.

"나는 무엇을 위해서 이래야만 하는가?"

그리고 그 답을 찾아가보시기 바랍니다.

디지털 정신분석 카페

<영화속 치유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 <분석가의 외투>,<영화의 무의식>의 저자. 현재는 그 동안의 분석경험의 일부를 출판하기 위해 <디지털 정신분석 연구>를 집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온라인을 통해서 신경증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고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임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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