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도심 속 대담한 자연 공원

뉴욕 맨해튼은 고층 빌딩으로 가득하다. 그 탓에 경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몇 년 동안 계속되어 있다. 이런 가운데 뉴욕에 있는 공원인 센트럴파크의 고도를 낮추자는 디자인 제안이 눈길을 끈다. 건축 잡지인 이볼로(eVolo)가 매년 개최하는 초고층빌딩공모전(Skyscraper Competition)에서 올해 우승을 차지한 작품 뉴욕 호라이즌(New York Horizon)이 그 주인공. 건물 디자인이 아니라 센트럴파크 땅을 지하 30m 가량 파고 고층빌딩과 조금 거리를 두게 하려는 구상이다. 아래쪽으로 판 공간 중에는 바위나 암벽 등반용 공간, 수영할 수 있는 호수 등을 배치하고 공원 사방에는 거울 같은 유리막을 배치해 자연 풍경을 그대로 반사시켜 도시 안에 있다는 걸 잠시 잊게 만드는 아이디어를 담았다.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대담한 발상을 담은 것. 이 아이디어는 현실적인 면도 다수 반영하고 있다. 현재 공원에 있는 하이킹이나 트레킹 공간은 그대로 확보하고 공원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나 오염 문제를 제거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담고 있다. 맨해튼 일대가 예전에는 암반 지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자연 회귀에 가까운 구상이기도 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evolo.us/competition/new-york-horizon/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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