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소년의 이야기_무엇이건, 사랑_20160405

최근에 읽었던 책에서 인상 깊은 구절을 보았습니다.

'사랑은 하는 것이 아니라 빠지는 것이다..'

다소 수동적인 태도일 수 있겠지만 그런 것 같습니다. 사랑이란 말입니다.

어쩔 수 없는 것.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것.

그래서 사랑은 감기처럼 다가온다고 하는 거겠지요.

때문에 환영받지 못하는 사랑은 있어도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은 없습니다.

사랑을 하건... 빠지건.. 결국 사랑은 동사로써 존재할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 듯합니다.

당신의 사랑은 어떤 동사와 함께인지요.

86년에 태어난 대한민국 보통 남자. 작년에 가출 겸 독립을 했다. 다른 사람이 시키는 일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일들로만 하루를 채우려고 노력한다. 그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읽기와 쓰기. 가장 노력하는 것은 내 삶의 주인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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