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풍경~ 산책로...! 바람이 선선한 청명한 날~ 생각의 정리를 위해 걷고 또 걸었다. 그런데 너무 분주했다. 겨우 1시간의 시간을 가졌기에. 짧지만 값진, 귀여운 동물도 보고, 물레방아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