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댓글시인 최고봉

광온(狂溫)에 청년이 사그라졌다. 그 쇳물은 쓰지 마라. 자동차를 만들지도 말 것이며 철근도 만들지 말 것이며 가로등도 만들지 말 것이며 못을 만들지도 말 것이며 바늘도 만들지 마라.    모두 한이고 눈물인데 어떻게 쓰나 그 쇳물 쓰지 말고  맘씨 좋은 조각가 불러 살았을 적 얼굴 흙으로 빚고 쇳물 부어 빗물에 식거든 정성으로 다듬어 정문 앞에 세워주게  가끔 엄마 찾아와 내 새끼 얼굴 한번 만져보자 하게 -인터넷 댓글시인 제페토- 당진 용광로 사고에 대한 기사에 '제페토'란 닉네임을 가진 사람이 쓴 시입니다. 당진 용광로 사고한 이십대의 젊은 청년이 전기로에 빠져 죽은 사건인데 안타깝게도 저 시처럼 동상으로 만들어지진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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