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도 카냐치 | 클레오파트라의 자살 1659~1661년 | 빈 미술사 박물관

카냐치는 귀도 레니와 함께 베네치아와 볼로냐를 오가며 일한 후, 1658년 레오폴트 1세의 부름을 받고 빈으로 가서 평생을 살았다. 이 작품은 독사에 물려 자살한 클레오파트라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것이다. 이 주제는 수백 년 동안 작가, 음악가, 화가 등에게 영감을 주었다. 강력한 관능성이 숨겨진 이 그림은 아주 매력적이다. 이 그림에서 레니에게 배웠을 카라바조식의 빛과 베네치아의 색채중심주의는 우수어린 고전적 분위기에 자리를 내주었다. 카냐치는 아름답고 관능적인 클레오파트라를 전통대로 묘사했다. 클레오파트라는 안토니우스를 물리치고 이집트를 차지한 옥타비아누스에게 굴복하지 않고 자살을 택한 이집트의 여왕이었다.


색―푸른색, 붉은색, 흰색―의 특성은 화가가 베네치아에서 얻은 경험의 영향이다. 빛은 울고 있는 여자노예들의 고통스러운 얼굴을 비추고 있다. 클레오파트라 뒤에서 울면서 얼굴을 내민 여자처럼 무질서하지만 사실적인 구성에서 카냐치의 불안정한 기질이 감지된다.


캔버스에 유채 | 140×159.5cm | 레오폴트 빌헬름 대공 컬렉션

빈 미술사 박물관

작가 | 실비아 보르게시

출판 | 마로니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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