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리저브 케냐 키루루 커피//

스타벅스에 입문한 지 어느덧 6개월

골드카드를 얻었고 다이어리를 얻었으나 통장텅텅

하지만 이 고난은 끝난 것이 아니라 리저브를 만나 다시 정신이 나갈지어다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 체험기

새로 옮긴 사무실 근처에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있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에서 리저브 커피를 마셔보게 되네요

저는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몰라서 케냐 키루루 커피를 선택하였습니다

(케냐 키루루 커피 선택 이유: 제일 이름이 짧아서)

가격은 비싸죠? 무려 7천원이나 합니다....마카롱과 리저브 커피 합쳐서 7천원이긴 하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심난한 가격이죠

스타벅스 리저브 커피는 주문하면 원두를 따로 꺼내서 갈아주시더라구요

보시는 분의 이해를 돕기위해 사진으로 찍고 싶었으나,

아시죠? 스타벅스는 사진촬영 금지입니다

커피를 받고나서 리저브 고객을 위한 공간으로 이동했습니다

리저브 고객을 위한 테이블은 따로 있더라구요

왠지 앉기 민망했지만 착석

지금 보시는 사진은 스타벅스 리저브 케냐키루루와 마카롱입니다쟁반도, 티슈도, 접시도 일반 커피를 시켰을 경우와 많이 차이가 나더라구요같은 공간 다른 상차림을 받은 느낌

마카롱도 일반 판매 하는거와 같은거 맞나요?

이렇게 색깔이 다를 줄이야

스타벅스 마카롱은 사랑입니다

일반 스벅커피를 시킬 때 주는 갈색 플라스틱 쟁반과는 다르게

리저브 커피를 시키면 휴지도 전용 휴지, 쟁반도 블랙금속재질입니다

이걸 전문용어로 뭐라고 하던데... 코스터?일회용 종이 코스터도 제공됩니다

옷(?)입은 것도 왠지 간지가 철철 넘치네요

왠지 리저브와 보통 커피의 차이는 간지장착의 차이인 듯

제가 마신 케냐 키루루 리저브 커피는 설명서에 의하면

케냐 중부지방에 위치한 최대 2천미터의 고도에 위치하고 있는 애버데어 산지의 농장에서

화산토를 바탕으로 놀라운 풍미의 커피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케냐 키루루는 손으로 직접 수확하여 키루루 워싱 스테이션에 공급되고, 두 번의 발효과정을

거치는 독특한 수세식으로 가공됩니다

2차에 걸쳐 48시간의 발효가 진행되며, 품질이 좋은 커피만 분류하여 불림탱크에 보관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부드러운 산미와 여러 층의 복합적인 과일 향을 가진 훌륭한 케냐 커피의 풍미가

만들어 집니다

진한 시트러스 향을 풍기는 산미를 자랑하며, 블랙 커런트와 잘 익은 토마토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네? 뭐요?ㅋㅋㅋㅋㅋㅋㅋㅋ잘 익은 토마토요? 커피에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잘 익은 토마토의 풍미가 나는 케냐 키루루 마셔봄

처음엔 잘 몰랐는데.... 마시면 마실 수록 끝 맛이 정말 토마토의 신맛이 나는 것 같이 느껴진다

허세가 아니었구나 ㅋㅋㅋㅋ 이런 표현을 해내다니...

좀 식었을 때 마셨을 때는 직설적으로 까지 느껴졌어요

리뷰들을 찾아보니 반대로 토마토풍미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태어나서 리저브 커피를 처음 마셔본 저의 소감은

비싸다 + 나 처럼 커피맛도 모르는 초보가 마시기엔 너무 깊고 전문적인 세계다

+ 나는 오늘의 커피만으로도 만족 할 수 있을 것 같다

재구매의사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가끔 왕놀이 하고 싶을때 재구매?ㅋㅋㅋ

저는 오늘의 커피만으로도 맛있음을 느끼거든요(쪼렙)

개인적으로는 던킨의 아메리카노보다 스벅의 오늘의 커피가 맛있음을 느꼈기 때문에

걍 오늘의 커피 숏사이즈로 만족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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