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림자 도시

찜찜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며 샤워를 했다.

겨드랑이 털이 어느새 소복이 자라 있었다.

팔둑과 허번지에도 언제 이렇게 퉁퉁하게 살이 오른거지?

확실히 지속적인 '파트너'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는,

육체에 대한 일상적 긴장의 정도가 다르다.

그와 헤어진 뒤로는 목욕하고 나서 바디로션을 생략하는 경우도 많았고,

속옷을 새로 구입한 기억도 까마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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