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려오는 춘곤증, 7가지 꿀팁으로 예방하자!

요즘 날씨가 참 따숩다. 몸관리들 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 새해나 봄맞이에 세웠던 계획은 지켜지고 있고? 나는 그럭저럭 잘 지켜오곤 있지만, 요즘엔 쏟아지는 잠으로 인해 몇몇 계획을 어기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춘곤증인 것 같아! 그래서 오늘은 그런 나를 위해서, 그리고 여러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어! 춘곤증 예방 꿀팁 일곱 가지! 지금부터 함께 보자구~

춘곤증이란 봄철에 나른해지고 몸이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을 말하는데, 우리의 몸이 봄으로 인한 기후변화,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해서 생기는 거라고 해. 겨울이면 인간의 몸은 체온을 보존하기 위해 신진대사 기능을 급격하게 줄이는데 봄이 되면 따뜻해지기 때문에, 그렇게나 체온을 보존할 필요가 줄어들어! 그래서 신진대사의 기능을 늘리게 되고, 우리는 이로 인해 겨울에 비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되지. 즉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므로 피로를 느끼게 된다는 거야. 또한, 사람들이 낮이 길어지면서 나들이니 놀러니 가곤 하지? 이처럼 실내생활이 대부분이었던 겨울과는 달리 실외생활의 비중이 늘어나는 것도 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므로 춘곤증의 원인이 된다고 해.

그래서, 이런 춘곤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다음의 7가지를 지켜주면 굉장히 도움이 될 거라고 해!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헐렁한 옷을 입음으로써 혈액순환을 돕는다. ▶스트레칭으로 몸에 활기를 더한다. ▶졸음이 밀려올 땐 산책을 한다. ▶낮잠을 잘 거라면 20분 안으로 자도록 한다. ▶늦은 오후의 커피는 자중하도록 한다. ▶비타민 B1과 비타민C가 많은 식품을 섭취한다. 그럼 하나씩 봐보도록 할까?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면, 오전 중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이 원할하지 않게 되어 쉽게 피로하게 되지. 그리고 점심에 폭식을 할 가능성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이러한 폭식은 '소화를 위한 수면'을 불러들여. 그러므로, 아침을 거른다는 것은 춘곤증을 불러오도록 제사를 드리는 거나 마찬가지랄까. 그러니 우리 모두 춘곤증을 막기 위해선 아침을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구!

우리의 몸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이 낮아지고 신진대사 등 적응을 위한 기능이 낮아진다고 해. 그래서 이를 돕기 위해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헐렁하게 입는 옷차림이 바로 그 방법 중 하나야! 뭐 물론, 그렇다고 몸빼바지를 입을 순 없지? 그러면 맨투맨으로 센스와 춘곤증 예방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는 건 어떨까?

※여기 이 예쁜 옷은 AK플라자 수원점 스위브에서 파는 맨투맨임!

다음 꿀팁은 스트레칭으로 몸에 활기를 더하는 거야. '젖산내성'이라는 말이 있어. 들리는 대로, 우리의 몸은 젖산에 대해 내성을 갖게 되는데 이 내성이 큰 사람일수록 쉽게 지치지 않는다고 해. 그리고 이러한 젖산내성은 근육에 적정한 부하를 가하고 산소를 공급해줄수록 강해지므로 유·무산소 운동을 통해 얼마든지 단련이 가능하다는데. 하지만 겨울을 지나 맞이한 봄이라면 우리의 몸이 매우 약해질 수 있는 상태이므로, 급작스런 운동보다는 틈틈이 적절한 강도의 스트레칭을 통해 젖산내성을 천천히 끌어올려주는 것이 좋단 말씀!

또한 당연한 얘기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산책 또한 춘곤증을 예방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야! 걷기는 우리 몸의 건강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종합적인 행위라고 해. 그만큼 혈액순환을 돕고, 심장병을 예방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등 정말 다양한 효과가 있지. 자연스레 춘곤증의 예방에도 큰 효과를 가지게 되는데, 특히 걸을 때 분비되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행복호르몬의 일종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각종 적응력을 높이는 등 건강에 매우 큰 도움을 준다고 하네!

다섯 번째 꿀팁! 낮잠은 20분 안으로 자도록 하는 거야. 너무 많은 낮잠은 수면리듬을 해쳐서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하게 만들고, 이는 다음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해. 그러므로 만약 낮잠을 자려거든 깊은 잠에 빠져들기 전인 15분 내지 20분 사이에 깨는 것이 좋아.

일곱 번째 꿀팁! 늦은 시간대에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이야. 이 역시 낮잠과 마찬가지로 수면리듬을 해칠 우려가 있어. '난 이제 카페인에 적응해서 커피 한 두잔 가지고 잠이 안온다거나 하지 않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확실히 커피를 마시냐 그렇지 않냐에 따라 수면의 질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해. 단지 우리가 자각하지 못할 뿐. 그러므로 커피는 가능하면 이른 오후 혹은 오전 중에 마시도록 하자구!

마지막 꿀팁은 바로 비타민 B1과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거야. 비타민B1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기 때문에 에너지 소모량이 많은 시기에 섭취하면 활력유지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해. 겨울을 지나 급작스레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진 봄에 먹기엔 딱 좋은 식품이지. 이러한 비타민 B1이 함유된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냉이, 취나물, 더덕, 곰취, 두릅 등의 봄나물이 있어. 한편 비타민C는 신체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피로도를 낮추는 대표적인 식품인데,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딸기, 키위, 귤, 오렌지 등이 있어!

자, 지금까지 총 7가지의 춘곤증 예방 꿀팁을 함께 봤어! 봄날의 예기치 못한 낮잠이란 달콤한 선물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목표한 바에서 멀어지는 걸음이 되기도 해. 그러니, 잘 조절할 수 있는 빙글러들이 되길 바라며 글 마칠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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