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내가 서재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

저는 어릴적부터, 서재에 대한 로망이 있었죠. 그득한 책과 넓은 나무 책상, 그리고 한켠의 지구본......그리고 끝에 깃털이 달린 펜과 잉크. 너무 작위적이죠. 어떤 영화에서 봤음직한 그런 서재. 드라마 별그대의 김수현의 비밀 방같은...(*^_^*)

제 친구가 어제 카톡으로 이런 내용을 보내주었죠. "아이들의 공부방보다 부모의 서재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면 훗날 아이는, 아버지의 서재에서 지적토론을 함께할 것이다" 아버지의 서재란 말을 엄마의 서재란 말로 바꾸고 싶지만, 부모의 서재라 이해해주며....... 마음에 너무 와닿았어요.

자기계발서의 왕국, 일본의 자기계발서의 고전이라 불리는 책의 한 문장이라 하더군요. 아직 책을 읽지 못했어요. 그렇게 땡기지는 않지만(´ー`) 자기계발서에 대한 저항이 있는 편인지라 ...... 그러나, 내가 왜 서재의 로망을 지금도 포기하지 못하는지 알았어요.

나는


성인이 된


내 아이들과


훗날


내 생각과 갈등들이 켜켜히 쌓인


서재에서


토론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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