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속 포켓 드론, 군사 정찰한다?

포켓 드론이 등장할까. 외신에 따르면 미군은 오는 2018년까지 포켓 크기 드론을 편성하기 위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SBS(Soldier Borne Sensors)라고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병사 1명이 포켓 크기 드론을 소지하고 있다가 위험 지역, 예를 들어 눈에 띄는 언덕이나 내부 등에 진입하기 전에 드론을 이용해 주변을 정찰하려는 것. 지금까지 보통 크기 드론을 군사용으로 이용한 적은 있지만 포켓 크기 드론이라면 더 적에게 들키지 않고 정찰할 수 있는 건 물론이다. 무게도 가벼워 손쉽게 운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군사용 소형 드론을 이용하자는 아이디어는 예전부터 있었다. 노르웨이군이나 영국군은 PD-100 블랙 호넷(PD-100 Black Hornet)이라고 불리는 소형 드론을 몇 년 동안 써왔다. 미군이 채택할 드론은 다른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크기 자체는 이 드론에 가까울 수 있다. 미군의 포켓 드론은 150g 이하 무게에 바지 주머니에 들어갈 만큼 작다고 한다. 비행시간은 15분, 속도는 10∼15노트 사이이면 비행 지역은 1.2km 정도라고 한다. 이 드론이 언제 현실화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하지만 원격 조작이 가능한 드론을 작전에 투입하게 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armytimes.com/story/military/tech/2016/04/03/army-wants-mini-drones-squads/82177566/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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