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건축가 가우디 그대와의 만남 3

이미 가우디와 헤어진지 오래 되었어도..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그와의 만남은 나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아이를 기르면서 엄마들의 가장 큰 관심사... 창의력.. 남다른 아이로 길러보기 위한 부모들의 욕심의 극치는 이놈의 창의력과의 싸움이다.. 나 역시 내 아이를 공부를 잘하는 아이보다 창의력이 뛰어난 아이로 길러 보고 싶었다.. 그래서 어떻하면 창의력이 길러지나 왠만한 육아서는 싹쓸이 해서 읽었지 싶다.. 글쎄~~ 육아서 백권을 읽어도 책처럼 안되는게 육아고.. 마음처럼 안되는게 육아다..(나의 변명이지만) 나는 가우디를 만나면서 창의력의 최고봉을 만났다고 해도 결코 빈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의 기상천외한 디자인이 희한하기도 하고 신비롭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고 아~~~~ 말로는 표현 못하겠다... 이 작은 꽃모양의 나열까지도 모든게 신비롭기만 했던 그의 생각의 조각들을 만날때 학교 다닐때 공부를 못했다던... 아니 안했떤 그가 천재 건축가가 되기까지 마치 내가 그를 기른 엄마였던 것처럼 가슴 가득한 환희가 차 올랐다. 가우디---- 예술은 아름다움이고 아름다움은 진실의 광채이다. 진실이 없으면 예술은 있을 수 없다. 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본질을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아름다움은 생명이며 생명의 움직임으로 인간은 존재한다 . 골격은 근육을 이용하여 우리 몸을 움직이는 지렛대이다. 예술적 표현은 골격에 해당한다. 그 밖의 것은 겉옷에 불과 하다. 이런 선 하나 하나의 구부림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다. 마치 철사를 구부린것 같지만 제법 두꺼운 두깨의 쇠막대이다.

벽난로의 장식 구엘저택의 오르간 한층 한층 올라갈 수록 우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천정

구엘저택의 최고의 하이라이트 지붕위의 굴뚝.. 20개의 굴뚝은 구엘의 창의력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깨진 도자기 타일 대리석등을 이용하여 만든것을 트랜카디스라고 한다.. 구엘 작품에서는 흔히 만날 수 있다. 상인은 예술가와 같이 모든 문제에 대해 전체적인 안목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철학자 발메스는 실천적 판단력을 설명하기 위해 상인의 예를 들었다. 모든 문제의 전체를 포괄할 수 있는 종합정신이야말로 예술가의 특징이며, 그런 예술가만이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가우디---

내삶의 주인이 되기 위하여 내가 쥐고 있던 모든것을 내려놓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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