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꿈을 이룬다는 것은

꿈을 이룬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산을 오르는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예전에 들었던 말중 꿈을 계획하는 것은 머리가 하는거고 꿈을 이루는 것은 몸이 하는거라고 합니다

산을 오른다고 할때 단순히 산정상을 가는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버스를타고 올라가면 그냥 올라갔다고 하지 산을 탔다고 하지는 않죠

자신의 두발로 직접 올라가야지 올라갔다고 하죠 꿈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직접 올라가야죠

그런데 어는 순간 들은 생각은 저는 산정상에 올라가는 것만 생각했습니다 누구보다 더 빨리, 누구보다 더 많이 누구보다 더 높게 가는것만 생각했죠 차근차근 밟아가는게 아니라 오로지 정상에 풍경에 눈이 멀어서.... 나는 동네 뒷산도 못오르는데 히말라야 꼭대기를 가려고 하니

이제 막 첫걸음마를 시작한 아이에게 아무리 노력을해도 히말라야 산을 오를 수 있을까요? 100kg짜리 역기를 들어올릴 수 있을까요?

저는 스스로 객관적으로 보지 못했습니다 꿈과 열정만 있으면 다 될것 갔다고 착각하고 처음 꾸었던 순수함은 사라지고 욕심에 눈이 멀어 허황된 꿈만 꾸었습니다

꿈이 있고 꿈이 큰게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그 꿈을 말로만, 머리로만하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영화 히말라야에서 황정민이 말했습니다 "산은 정복하는게 아니라 그저 오르는것이다" 어떤 꿈을 이뤘다고 그 꿈을 정복하고 끝이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꿈만 이루면 행복할까요? 정상에 오르면 모든게 끝일까요? 처음 동네 뒷산에 아빠랑 같이 올라가며 느낀 상쾌하고 깨끗한 공기, 시원한 바람 기분좋은 흙냄새 약수터물을 생각해보세요 빨리, 높이 올라가면 산의 풍경을 볼수 없습니다 천천히, 나에게 맞게 올라가요 준비를 갖추고 때론 혼자서, 때론 친구랑, 때론 가족, 연인이랑 주변 풍경을 보면서 "산은 정복하는게 아니라 그저 오르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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