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 전 인터넷 쇼핑의 선구자?

아마존은 주문 후 1시간 안에 상품을 배송해주는 프라임 나우(Prime Now) 같은 서비스를 한다. 국내에서도 로켓배송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전 세계 어디서나 인터넷 쇼핑은 이미 생활 곳곳에 침투한 상태다. 인터넷 쇼핑의 기반이라면 역시 인터넷. 그런데 인터넷이 탄생한 건 1960년대지만 이 전부터 지금 인터넷 쇼핑과 비슷한 아이디어가 존재했다고 한다. 지금은 소파에 앉은 채 인터넷 쇼핑 사이트에 들어가서 마음에 드는 옷이나 가전제품, 음식 같은 모든 걸 주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인터넷 쇼핑과 비슷한 구조는 지금부터 무려 65년 전인 1950년 탄생했다고 한다. 온타리오 지방에 살던 로렌스 프레이만(Lawrence Freiman)이라는 사람은 희귀한 백화점인 비스오매틱(Vis-O-Matic)을 열었다. 이 가게는 쇼핑 방법이 다른 곳과 달랐다. 고객이 좌석에 앉아서 눈앞에 있는 영사기에 비춰진 상품을 체크한다. 버튼을 눌러 슬라이드를 전환하고 버튼을 누르면 상품 확대 버튼도 있었다. 직원과 해당 제품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버튼도 갖추고 있었다고 한다. 이곳은 백화점이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비좁은 가게였지만 벽에는 스크린 여러 개가 설치되어 있었고 스크린을 통해 수많은 상품을 볼 수 있었다. 가게 안에서는 버튼만 누르면 될 뿐이다. 매장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며칠 안에 해당 상품을 집까지 배송해준다. 택배로 집에 배송된다는 점은 현재 인터넷 쇼핑과 같다. 당시 기준으로 보면 이곳은 상당히 미래지향적인 쇼핑 구조였다고 할 수 있다. 당시 신문에서도 아이디어를 칭찬했지만 전용 기계가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있다. 결국 이 가게는 조용히 자취를 감추게 됐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messynessychic.com/2016/01/14/online-shopping-in-the-1950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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